메뉴 건너뛰기

성명서 작성하신 분 누구신지...

5소리 2017.05.17 조회 수 277 추천 수 0
내용은 상의하셨겠지만 너무 잘쓰셔서 감동먹고 갑니다. 발전 노조 응원하겠습니다. 상황이 좋을때 노조원의 이익만을 위해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않으시고 대의를 위해 몸을 낮춰주신 것처럼 발전 노조가 어렵고 탄압받을때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같은 편이 되어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27 시험대에 오른 기업별 노조 5 남부인 2012.05.23 16336 0
5626 발전노조가 또 다시 재판에서 정부와 회사를 이겼네요. 화이팅 2 뉴우스 2013.10.07 16100 0
5625 ★ (속보)발전노조 단협체결!!!! 24 발전맨 2011.03.05 15283 0
5624 남부 기업별노조 막을 방법 13 남부인 2011.02.20 14403 0
5623 [성명] 새누리당은 ‘사내하도급 보호 법안’ 상정을 즉각 철회하라! 2 사노위 2012.05.31 13922 0
5622 서해안 고소고발 공직윤리지원실 2020.06.01 13595 0
5621 남부강제이동대응 실패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15 전기맨 2011.02.18 13521 0
5620 공식실업률의 허구성과 체감 실업률 1 노동자 2013.01.11 13516 0
5619 추태 '포스코 라면왕, 왕희성 상무'뿐이랴? 1 2MB 2013.04.22 13480 0
5618 중부노조와 발전노조가 통합추진 1 통합 2019.06.28 13053 0
5617 OECD 최하위 노동후진국의 악질적인 탄압 2 조약돌 2011.07.26 12856 1
5616 통상임금소송 5 조합원 2012.05.24 12154 0
5615 (펌글)한수원으로 전적하는 젊은 인재들을 보며~ 4 퍼온글 2011.02.14 12125 0
5614 본부장이 지부장 뒷조사, 감시하는 남부본부! 18 본사 2011.02.26 12077 0
5613 동서발전 임금 및 퇴직금 삭감 현황 16 동서급여 2011.06.21 11692 0
5612 동서발전 인사발령내용 2 너무했어 2011.01.24 11684 0
5611 남부가 사전작업을 충실히 하고 있구나 17 작업중 2011.03.02 11365 0
5610 우리는 어용이 두렵다! 13 현투위 2011.02.23 11101 0
5609 “헉, 충격이네” ‘대기업 전력사냥꾼’ 영상 화제 1 고발 2013.01.12 10739 1
5608 자본가 국가와 노동조합 조직률 1 노동자 2013.01.31 1058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