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임금협상은 이제 손을 털었소..뭡니까 왜 아무소식이 없는가..에이 정말 .중앙은 뭐 하고 있기에 함흥차사인가..가만히 앉아 컴만 보고 있나...하루속히 협상을 완료하라 남들 다 받든 임금인상분 받아 보자 하루속히 ...이제11월달도 10일정도 면 없네 이달안에 임금인상분 받아보자

당진 2011.11.19 조회 수 1689 추천 수 0

남들 다 받은 퇴직금도 못받고 임금인상분도 못받고 언제 받아보나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 나도 배사공따라 코앞에 있는 동서노조로 갈라하네....빠리빨리 협상완료하라... 정말 욕 나온다

5개의 댓글

Profile
나도당진
2011.11.19

ㅎㅎㅎ 임금정산분 항상 12월에 받아왔는데 웬 엄살?

그것때문에 발전노조버리고 동서노조간다고 ??

뻥치지마세..너 동서노조 조합원이잔아!  ㅎㅎㅎ

Profile
기다림
2011.11.19

11달은 기다렸는데 마지막 1달만 기다리세요

Profile
그걸모르니
2011.11.19
@기다림

뭘 순진하게 기다려라고 하는감

당진이란 인간 동서노조 조합원 확실해얌

Profile
좀비킬러
2011.11.20

동서추진위 중 한놈이 매일 들락거리며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


혼자 노조사무실에 앉아 무슨 독립운동이 라도 하는것 처럼 자판을 두들기지만


회사의 좀비일뿐 아무 생각없이 사측이 심어준 지령대로 움직일 뿐이다


좀비들에게 묻는다


학자금 무상지원은 어떻게 할 것인지?


너희들 머리속에는 아무것도 없겠지만,,,

Profile
삼길포
2011.11.21

복지기금은 회사 매출의 순이익 2%를 정립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처럼 전기요금을 정부에서 통제하는 한 기금운영에 애로사항이 발생 할 수 밖에 없다.

한전이 적자가 발생하는 한 각 발전사의 이익은 감소하게 할 것이며 이에 대한 근본적은

대책은 전기요금 인상이겠지만 충분한 만큼 인상이 이루어지기에는 정치 사회적인

동의가 필요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대통령선거 해라 미흡할 것으로 보여진다.

발전노조 및 동서본부는 지금까지 이에 대한 분석과 정책을 수립하고 대책이 없었던 말인가?

수십억원의 조합비는 어디에 쓰고 한심하기 그지없다.

지금까지 투쟁에서 현장 운전원을 투쟁의 화살로 이용만 당하고, 사측의 미운 오리새끼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자신의 자식과 같은 조합원을 방치하고 나몰라라 하는 무뇌아적인 무능함을 보여왔다.

회사의 효율화 구조조정  및 광역정전 대책 등에서 고통을 받는 곳은 현장 운전원인 것이다. 

 

동서노조 및 회사 역시 조합원의 민심을 얻지 못한다면 지금의 조직은 하루 아침에 무너질것이다.

자신의 승진에만 목메는 회사 간부의 전리품이 되어가는 현장 운전원, 앞으로 방치한다면

등 뒷에 분노의 칼이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아멘~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48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055 0
5647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1 0
5646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6 0
5645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08 0
5644 통상임금 00 2013.05.15 26747 0
5643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42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49 0
5641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19 0
5640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16 0
5639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44 0
5638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1 0
5637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7 0
5636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67 0
5635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45 0
5634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4 2
5633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37 0
5632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69 0
5631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1 0
5630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2 0
5629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