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7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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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19 | 20 | 0 |
5506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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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0 | 20 | 0 |
5505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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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6 | 20 | 0 |
5504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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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5 | 20 | 0 |
5503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목)] 27주6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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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2 | 20 | 0 |
5502 |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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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15 | 20 | 0 |
5501 |
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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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21 | 20 | 0 |
5500 |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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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06 | 20 | 0 |
5499 |
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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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4.01 | 21 | 0 |
5498 |
화물연대 6.7 안전운임제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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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6 | 21 | 0 |
5497 |
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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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27 | 21 | 0 |
5496 |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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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30 | 21 | 0 |
5495 |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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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30 | 21 | 0 |
5494 |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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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12 | 21 | 0 |
5493 |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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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2 | 21 | 0 |
5492 |
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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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21 | 0 |
5491 |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안전운임제 폐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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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8 | 22 | 0 |
5490 |
새 책! 『들뢰즈 다양체 : 편지와 청년기 저작,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텍스트들』 질 들뢰즈 지음, 다비드 라푸자드 엮음, 서창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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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6.08 | 22 | 0 |
5489 |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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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6.28 | 22 | 0 |
5488 |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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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25 | 22 | 0 |
판사
2018.06.14노조활동을 이유로,
구조조정을 이유로,
출산휴가를 이유로,
사용자 마음대로 해고를 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라면 부당하며,
노동자의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
100번이고 1,000번이고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혼자 또는 일부의 생각으로, 아집과 고집으로, 조직의 이탈로,
인하여 해고되지 않았는지?
진정하게 조직적 결정에 의한 행동으로 해고 되었는지?
발전노조는 다시한번 뒤돌아 보아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군사독제 시대도 아니며,
87년 노동자 대투쟁의 시대도 아니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국민성은 일류다.
이젠 3류 같은 노동운동은 없어져야 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민성에 맞게 노동조합도 교섭과 투쟁,
타협과 양보하는
일류같은 새로운 노동운동이 뿌리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