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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27 집행부는 발전노조의 자존심을 시켜라 24 동서조합원 2014.10.30 3019 0
5626 ★ (속보)발전노조 단협체결!!!! 24 발전맨 2011.03.05 15283 0
5625 지금까지 논란의 종지부를 찍고자 합니다.(이광희 올림) 23 울산화력지부 2014.11.12 1648 0
5624 배신자 하면 떠오르는 사람, 누구...? 22 학암포 2015.02.14 1365 0
5623 ♥부산복합 선거한다네요..심란합니다.♥ 22 감천주민 2011.06.12 2261 0
5622 자회사 안된다더니 뒷구녕으로 합의 21 표리부동 2018.10.01 3833 0
5621 누구를 선택해야 하나요...!.? 21 서부00기 2015.02.16 1403 0
5620 동서 임단협 가결 동서본부 집행부는 총사퇴로 ... 21 깊은바다 2014.12.30 2189 0
5619 통상임금 소송 모집 다시 해주세요 21 통상임금 2013.12.18 5358 0
5618 일근자와 교대근무자 년간 근무일수 차이 보상은 ??? 21 정당한 2013.05.16 6733 0
5617 박종옥 집행부는 발전노조를 포기하였습니다. 21 조합원 2011.12.29 1520 0
5616 발전소 골프장 사건 - kbs 9시 뉴스 21 남동 2013.04.22 4707 0
5615 중부의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아야 한다. 21 중부사랑 2011.04.16 3918 0
5614 발전노조의 바보같은 해명들 20 ㅎㅎㅎ 2018.05.04 3837 0
5613 연봉제의 장점 20 젊은피 2015.01.24 4445 0
5612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되면 20 통상임금 2012.05.19 5101 0
5611 해고자(조준성)의 해명 20 준성 2012.01.03 1744 0
5610 중부 임금협상 20 임금 2012.11.29 3079 0
5609 남부 탈퇴와 관련하여 글 하나 더 보탠다. 20 이상봉 2011.06.03 1473 0
5608 동서노조는 통상임금 소송 안간다 19 동서 2012.07.19 39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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