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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87 동서노조 설립 2년여 만에 해체 수순 14 전력 2012.10.22 2104 0
3686 동서발전, 노조 요구로 임금협약서 이중작성 2 동아일보 2012.10.22 1683 0
3685 동서발전이 동서노조와 짜고 성과급 챙겨 2 전기신문 2012.10.22 1706 0
3684 동서발전, 노조 요구로 임금협약서 이중작성 연합뉴스 2012.10.22 1623 0
3683 산별 중앙의 멜을 읽고 나서 어이가 없음 2 평조합원 2012.01.09 843 0
3682 장하준 교수의 "복지논쟁..."에 대한 단편의 생각 1 제2발 2012.01.09 778 0
3681 중앙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2 (회계 집행과 관련하여) 9 이상봉 2012.01.09 966 0
3680 참다운 노동조합의 출범을 고대하며 4 tjgoqkek 2012.01.09 847 0
3679 신임과 불신임의 차이 2 조합원 2012.01.09 823 0
3678 [중부본부]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16 중부본부 2012.01.09 1184 0
3677 현상황에 대한 애정남의 조언 7 인스 2012.01.10 786 0
3676 중부본부장님과 조합원 동지들께 조합원 2012.01.10 672 0
3675 박전익 조합원, 부당노동행위/부당징계 모두 인정받았다 4 당진 2012.11.02 1721 0
3674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비웃다. 야안돼 2012.01.10 830 0
3673 집행부가 사퇴해야 할 많은 이유들 5 조합원 2012.01.10 942 0
3672 잘못된 개인생각이 건전한 조합원의 올바른 판단을 해칩니다. 5 바로알기 2012.01.10 824 0
3671 남부노조 하동의 성과연봉제에 대한 입장 7 하동에서 2012.10.12 2524 0
3670 대선주자 연봉제....... 1 노조원 2012.09.28 1555 0
3669 ‘발전노조 죽이기’에 청와대·지경부·경찰 개입 한겨레 2012.10.09 1229 0
3668 남부노조에 쓰레기들만 있는건 아닌듯~ 5 퍼옴 2012.10.07 18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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