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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27 얼마나 투쟁했다고 다들 이런 핑계를 7 기업별 2011.07.04 1761 0
3726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공개채용합니다. 인권연대 2013.09.03 1759 0
3725 정부, 임금피크제 시행 독려에도 공공기관 11곳 불과 1 소식 2015.08.05 1759 0
3724 버려야 얻는다 5 버려야얻는다 2011.06.24 1758 0
3723 남부 2011년 임금잠정합의(안) 설명 9 여승호 2011.12.17 1758 0
3722 애증의 발전노조 해고자 급여 삭감을 추진하는것을 보니.... 2 동서노조 2013.02.03 1758 0
3721 우리 중부의 김본부장님 여전히 1 신보령 2012.06.15 1757 0
3720 자랑스러운 동서노조 3 똥눠 2018.03.20 1757 0
3719 동서발전 단체교섭권 법원 가처분 승소 9 지리산 2011.05.19 1756 0
3718 조합원은 눈물바다..노조간부는 꽃구경, 술판... 7 2발 2012.04.25 1756 0
3717 매달 조합비 많은거 아닌가요? 6 노조원 2016.05.09 1756 0
3716 제17기 청년 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최민영 2018.07.11 1756 0
3715 태안 임단협 설명회 13 미생 2014.12.04 1755 0
3714 검찰 칼끝에 놓인 한국남부발전‥‘비리온상’ 오명 쓰나 2 청렴1등 2015.04.03 1755 0
3713 통상임금 못받는다고 하는데 맞나요 5 순둥이 2015.07.23 1755 0
3712 퇴직연금제 반대지부.. 8 알림이 2011.05.01 1754 0
3711 서부임금검토좀... 8 서부 2014.12.05 1754 0
3710 서부본부 투쟁보고 6호 서부본부 2011.07.25 1753 0
3709 퇴직연금제와 강제이동 그리고 남부노조(4) 3 민주노조 2011.11.20 1752 0
3708 추가 교섭이 다 이루어졌나요? 3 남동 2014.10.04 17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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