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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노조는 NO 일본 운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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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화이또
| 2019.07.27 | 55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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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109명 전원 남부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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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 2013.07.12 | 54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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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장도수 사표 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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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 2013.05.08 | 54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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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위대한 갑의 소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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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 2013.06.27 | 54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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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별 성과급 지급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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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 2013.06.25 | 544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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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폐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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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찍기
| 2014.01.15 | 54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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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발전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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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깝을해라
| 2014.02.04 | 53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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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단지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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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산
| 2013.05.03 | 53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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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소송 모집 다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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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 2013.12.18 | 53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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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의 소는 누가 키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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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2011.02.21 | 53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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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없어도 은폐와 억압에 대한 저항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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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2011.02.14 | 53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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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과 한미FTA(부제:송유나님의 글을 읽고에 대한 부록 및 박종옥 집행부의 질의에 대한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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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7.14 | 533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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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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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냐이게
| 2013.06.18 | 53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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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이 10월 10일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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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7.09.26 | 52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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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에는 아직도 골품제도가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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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령
| 2011.02.28 | 52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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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장님!!!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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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 2011.02.24 | 52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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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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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 2011.02.16 | 52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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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퇴피아 국민청원 도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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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일
| 2019.10.14 | 52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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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등급 이하는 성과급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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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평가
| 2013.06.17 | 52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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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의 자발적????? 관제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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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만
| 2013.07.12 | 5248 | 0 |
판사
2018.06.14노조활동을 이유로,
구조조정을 이유로,
출산휴가를 이유로,
사용자 마음대로 해고를 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라면 부당하며,
노동자의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
100번이고 1,000번이고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혼자 또는 일부의 생각으로, 아집과 고집으로, 조직의 이탈로,
인하여 해고되지 않았는지?
진정하게 조직적 결정에 의한 행동으로 해고 되었는지?
발전노조는 다시한번 뒤돌아 보아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군사독제 시대도 아니며,
87년 노동자 대투쟁의 시대도 아니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국민성은 일류다.
이젠 3류 같은 노동운동은 없어져야 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민성에 맞게 노동조합도 교섭과 투쟁,
타협과 양보하는
일류같은 새로운 노동운동이 뿌리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