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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008 ¿¿ 갑자기 회사의 일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동서에서) ¿¿ 홍길동 2012.02.15 1939 0
4007 복지자금 특별혜택! 발전소식 2011.03.10 1938 0
4006 발전공기업, 화학 등 소수직군 발전으로 흡수 의견분분 1 전기신문 2012.08.27 1938 0
4005 현대중공업노조, 12년만에 민주파 당선 1 참세상 2013.10.22 1937 0
4004 새책! 『9월, 도쿄의 거리에서』― 1923년 9월 1일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 갈무리 2015.08.31 1937 0
4003 성과연봉제 조기 확대 공공기관에 최대 50% 성과급 3 병신년 2016.02.25 1937 0
4002 축 합격 1 합격 2012.02.09 1936 0
4001 진짜 문 닺아야 할것같군요 2 다 어디로 2016.04.25 1936 0
4000 불신임당한 발전노조 5기 중앙집행부의 공과 3 전기 2012.01.20 1935 0
3999 복수노조 10 심신 2011.06.14 1934 0
3998 이제 공은 다시 발전노조에게 돌아왔다!!!!!!! 9 냉정한 분석 2012.11.15 1934 0
3997 남동발전 노·사, 2012년 단체협약 체결 정이미 2012.05.15 1933 0
3996 근무시간 승진시험 공부만한 검찰 공무원 정직3월........발전은? 1 검찰아냐 2015.06.03 1933 0
3995 엿같은 사업소 평가도 엿같이 주네 삼척 엿머거 2018.07.11 1932 0
3994 서부본부 투쟁보고 10호 서부본부 2011.07.29 1931 0
3993 회사가 생각하는 인재!!!!!! 무노조 2013.01.10 1931 0
3992 박희성 전무님 환영합니다. 4 전무 2016.05.03 1931 0
3991 서인천 윤영노라는 사람이 메일로 이번 임단협 찬성찍어달라고 전체메일보냈던데 어떤 분이신가요? 17 서부후배 2014.12.16 1930 0
3990 홈플러스 투기자본 매각반대 투쟁기금마련 추석선물세트 판매 홈플러스노동조합 2015.09.01 1930 0
3989 [부고]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발전소 소장 김경민 모친상 팔당 2018.12.30 19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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