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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곁을 떠났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영면하소서 2018.07.26 조회 수 2559 추천 수 0

노회찬의원이 곁을 떠났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티비 채널을 돌리면 속시원한 한마디 해주실것 같은데....


아까운 분은 항상 먼저 떠나니... 이렇게 마음이 아플수가....


언제나 약자의 편에 서서 살아온 고 노회찬의원이 계속 그리울것 같네요


이렇게라도 그리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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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
2018.08.02

개인적인 죽음은 안타깝지만,


돈 받은건 사실인거고 대가없이 받았다고 믿는건 아주 순진무구하거나 현실감각이 떨어져 보입니다.

순진무구하진 않은것 같고(민주노동당때보다 현재의 재산증가를 보면)


독립운동한 지사가 떠난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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