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8 |
21세기판 매카시즘의 부활인가?
|
숲나무
| 2023.02.06 | 19 | 0 |
5507 |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
숲나무
| 2023.01.30 | 21 | 0 |
5506 |
초대!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출간 기념 이동신 저자 강연 (2023년 2월 12일 일 오후 3시)
|
도서출판갈무리
| 2023.01.29 | 9 | 0 |
5505 |
민주노총은 한국 민주주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이다.
|
숲나무
| 2023.01.27 | 12 | 0 |
5504 |
일반노총(CGT)이 송·배전망 개입과 조작을 고려
|
숲나무
| 2023.01.25 | 16 | 0 |
5503 |
새 책! 『사변적 실재론 입문』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1
|
도서출판갈무리
| 2023.01.23 | 12 | 0 |
5502 |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
숲나무
| 2023.01.21 | 22 | 0 |
5501 |
공공 부문 노동자들의 파업이 잇따르고 있다
|
숲나무
| 2023.01.20 | 13 | 0 |
5500 |
정신나간 윤석열과 원희룡
|
숲나무
| 2023.01.19 | 20 | 0 |
5499 |
각 발전사별 임금인상분좀 올려주세요
1
|
태안
| 2023.01.19 | 67 | 0 |
5498 |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
숲나무
| 2023.01.18 | 23 | 0 |
5497 |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브리핑
|
숲나무
| 2023.01.18 | 14 | 0 |
5496 |
민주노총은 귀족노조?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
숲나무
| 2023.01.17 | 51 | 0 |
5495 |
임금불평등과 직무급 도입은 자본의 나팔수나...
|
숲나무
| 2023.01.11 | 38 | 0 |
5494 |
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
숲나무
| 2023.01.09 | 32 | 0 |
5493 |
<노동자신문> 유튜브로 둘러보기
|
숲나무
| 2023.01.07 | 8 | 0 |
5492 |
윤석열 정부에 맞선 민주노총의 반격
|
숲니무
| 2023.01.06 | 14 | 0 |
5491 |
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
숲나무
| 2023.01.03 | 26 | 0 |
5490 |
새 책!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 캐서린 헤일스, 캐리 울프, 그레이엄 하먼』 이동신 지음
|
도서출판갈무리
| 2023.01.02 | 9 | 0 |
5489 |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
숲나무
| 2022.12.30 | 21 | 0 |
답답허다
2011.02.24남부는 지부장이 본부장보다 낫구먼
하긴 조합원들도 본부장 인정도 안하고 캐무시해버리는데 회사도 캐무시할밖에...
회사입장에서는 무능력해서 조합원에게 무시받는 본부장보다 조합원과 친밀한 지부장을 더 신경쓰는게 당연할 듯 ...
그런데 어느지부요?
조합원
2011.02.24몰라서 묻냐 본부장 있는데가 어딘데...
ㅋㅋ
2011.02.24당근 하동이쥐
코아
2011.02.25본부장보다 지부장의 말이 잘 먹혀들어가는 이상한 곳...
회사와 지부집행부의 따돌림속에 본부장은 점점 조합원들과 멀어져 가고...
회사의 정책을 가장 먼저 실천하는 곳...
바로 그 곳이지요
본부장
2011.02.25인워부족 현장과 발령건은 하동에 국한된게 아닙니다.
전사적으로 나나나고 있고 나타난 현상을 유독 하동지부장에게 책임을 돌리는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업소내에서 이루어지는 이동이 아니고 사업소간 이동의 문제라면 당연히
이종술 본부장에게 그에 대한 입장과 책임을 따져야할 문제입니다.
본부위원장이 도대체 있기나 합니까?
회사는 법과원칙을 내세우면서 앞만보고 질주하는데 브레이크가 걸지질 않습니다.
남부본부는 제발 각성하거나 아님 물러나세요.
하동지부장 죽이려고 떼쓰는 꼬락서니가 참으로 처량하게 보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