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8 |
노조가 약해지면 국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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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28 | 20 | 0 |
5507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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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19 | 20 | 0 |
5506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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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0 | 20 | 0 |
5505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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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6 | 20 | 0 |
5504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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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5 | 20 | 0 |
5503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목)] 27주6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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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2 | 20 | 0 |
5502 |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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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15 | 20 | 0 |
5501 |
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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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21 | 20 | 0 |
5500 |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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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06 | 20 | 0 |
5499 |
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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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4.01 | 21 | 0 |
5498 |
화물연대 6.7 안전운임제 총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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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6 | 21 | 0 |
5497 |
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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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27 | 21 | 0 |
5496 |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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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30 | 21 | 0 |
5495 |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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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30 | 21 | 0 |
5494 |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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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12 | 21 | 0 |
5493 |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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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2 | 21 | 0 |
5492 |
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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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21 | 0 |
5491 |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안전운임제 폐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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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8 | 22 | 0 |
5490 |
새 책! 『들뢰즈 다양체 : 편지와 청년기 저작,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텍스트들』 질 들뢰즈 지음, 다비드 라푸자드 엮음, 서창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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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6.08 | 22 | 0 |
5489 |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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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6.28 | 22 | 0 |
동서
2014.11.18성과금은 언제 나옵니까?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돈귀신
2014.11.1812월달에 준다고 몇번을 써놨는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개혁
2014.11.18노조별 차별두고 지급하냐가 궁금사항이겠죠 그쵸?
비급여성 보너스입니다.
발전노조 정책은 대안 없이 반대만 했습니다.
기업별노조 동서노조 설명회에 참석해서 들어보니깐
저희 선전자료가 대부분 오류가 많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복지기금 들어오는 기금을 축소한 것은 어디에도 없는 것 같은데요
한쪽이 작아지면 줄어든 만큼 다른 복지항목이 커지는 것 아닌가요
예를 들어 학자금이 줄어든 만큼 복지카드 충전 금액이 늘어 나는 것이겠죠
총량적인 복지금액혜택은 대다수가 같은것이죠
모 학자금 대출받아 퇴직 몇년 안남으신 분들이 좀 억울하시겠죠
휴가도 총량적으로는 줄어든것이 없구요
이젠 투쟁과 선동이 아닌 효율적인 정책과 합리적인 협상으로 실리를 챙기는 것이
노조의 정책이 되어야만 합니다.
다시말해서 현명한 노조집행부가 되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시대와 사회분위기 조합원 정서에 맞추어가는 노동조합 집행부가 되었음합니다.
동서
2014.11.18게재된 글은 옳으신 말씀이고요
무조건 반대위한 반대는
지향되어야 봅니다
맞는 말씀
2014.11.19고민을 통한 대안도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해온
집행부의 그간의 행태는 반성해야 합니다
오류 투성이 아니면 누가 뭐뭐라 카더라, 누가 뭐 했으니까
우리도 분명 이렇게 할 것이다라는 식의 그간 집행부의
무수한 소식지들
뚜껑이 열리니 뭐하나 맞는게 없어 조합원들은 당황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상대 노조 헐뜻어 조합원 몇몇 뺐어온게 성과랄 수
있는진 모르겠으나 지금과 같이 고민과 대안없는 반대는
장기적으로는 조합의 신뢰를 모두 잃게 될 게 뻔합니다
이젠 집행부도 고민을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무엇이 조합원을 위한 것인지를
돈벌레2
2014.11.18입주잔금을 치러야 돼서 그렇습니다
옆직원들께 물어보기가 ...
똥털
2014.11.19본사 노무팀에 직접 물어보세요 잔금치를 금액은 대출 받으시구요
90% 예상 안하셨으니 대출 받으세요
본보기
2014.11.19다른것도 아니고 그런사정이 있어서 정보를 알려달라고
부탁하는데 그런식으로 답을 하냐!
당진지부장
2014.11.19기재부에서 공문이 안와서 못주고 있데요.
늦어도 다음주에는 준다고 하네요
현찰로요
차별은 없고 90프로 준다고 합니다.
제대로 알려줍시다
2014.11.19회사에서 차등 두려고 한거 치사하게 그러지 말자고
동서노조에서 거부해서 차등이 없다는 것도
공지해줘야죠
아닌데
2014.11.19동서노조에서 발전노조 주지말자고 결의대회하고 그랬는데,
회사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공평하게 준다고 했어요
이상한 말을 하고 다니네요.
회사노조가서 얍삽하게 살더니 머리가 돈거 같네요
정신과 치료좀 받으세요
Ehfkdl
2014.11.19또라이 회사노조새끼가 여기와서 왜 지랄야
지네 홈피는 문닫으니까 여기와서 염병하네
www
2014.11.19혹시 통상임금소송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