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언제적 얘기를 이제서야 하는건지....성과금은 언제 나옵니까 이런 얘기나

울산2발 2014.11.18 조회 수 1324 추천 수 0
주고 받읍시다
회사측에서 기업노조와 차별을 둔다느니 기업노조가 발전노조와는
차별을 두어야한다고 주장한다느니 이런얘기를 나눕시다
통상임금소송은 어떻게 마무리가 되고 있다.
이런얘기들...
마지막으로 성과금 나오는 날짜 아시는분 공유부탁드립니다

13개의 댓글

Profile
동서
2014.11.18
맞는 말씀이고요
성과금은 언제 나옵니까?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Profile
돈귀신
2014.11.18
@동서

12월달에 준다고 몇번을 써놨는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Profile
개혁
2014.11.18
@돈귀신

노조별 차별두고 지급하냐가 궁금사항이겠죠 그쵸?

비급여성 보너스입니다.

발전노조 정책은 대안 없이 반대만 했습니다.

 

기업별노조 동서노조 설명회에 참석해서 들어보니깐

저희 선전자료가 대부분 오류가 많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복지기금 들어오는 기금을 축소한 것은 어디에도 없는 것 같은데요

한쪽이 작아지면 줄어든 만큼 다른 복지항목이 커지는 것 아닌가요

예를 들어 학자금이 줄어든 만큼 복지카드 충전 금액이 늘어 나는 것이겠죠

총량적인 복지금액혜택은 대다수가 같은것이죠

모 학자금 대출받아 퇴직 몇년 안남으신 분들이 좀 억울하시겠죠

휴가도 총량적으로는 줄어든것이 없구요

 

이젠 투쟁과 선동이 아닌 효율적인 정책과 합리적인 협상으로 실리를 챙기는 것이

노조의 정책이 되어야만 합니다.

다시말해서 현명한 노조집행부가 되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시대와 사회분위기 조합원 정서에 맞추어가는 노동조합 집행부가 되었음합니다.

Profile
동서
2014.11.18
@개혁
시대에 발 맞춰 가야지요
게재된 글은 옳으신 말씀이고요
무조건 반대위한 반대는
지향되어야 봅니다
Profile
맞는 말씀
2014.11.19
@개혁
맞습니다
고민을 통한 대안도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해온
집행부의 그간의 행태는 반성해야 합니다
오류 투성이 아니면 누가 뭐뭐라 카더라, 누가 뭐 했으니까
우리도 분명 이렇게 할 것이다라는 식의 그간 집행부의
무수한 소식지들
뚜껑이 열리니 뭐하나 맞는게 없어 조합원들은 당황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상대 노조 헐뜻어 조합원 몇몇 뺐어온게 성과랄 수
있는진 모르겠으나 지금과 같이 고민과 대안없는 반대는
장기적으로는 조합의 신뢰를 모두 잃게 될 게 뻔합니다
이젠 집행부도 고민을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무엇이 조합원을 위한 것인지를
Profile
돈벌레2
2014.11.18
성과금이 12월몇일날 나오는지 정확하게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입주잔금을 치러야 돼서 그렇습니다
옆직원들께 물어보기가 ...
Profile
똥털
2014.11.19
@돈벌레2

본사 노무팀에 직접 물어보세요 잔금치를 금액은 대출 받으시구요

90% 예상 안하셨으니 대출 받으세요

Profile
본보기
2014.11.19
@똥털
에라이 똥벼락 받을인간아!
다른것도 아니고 그런사정이 있어서 정보를 알려달라고
부탁하는데 그런식으로 답을 하냐!
Profile
당진지부장
2014.11.19
@돈벌레2

기재부에서 공문이 안와서 못주고 있데요.

늦어도 다음주에는 준다고 하네요

현찰로요

차별은 없고 90프로 준다고 합니다.

Profile
제대로 알려줍시다
2014.11.19
@당진지부장
지부장요
회사에서 차등 두려고 한거 치사하게 그러지 말자고
동서노조에서 거부해서 차등이 없다는 것도
공지해줘야죠
Profile
아닌데
2014.11.19
@제대로 알려줍시다

동서노조에서 발전노조 주지말자고 결의대회하고 그랬는데,

회사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공평하게 준다고 했어요

이상한 말을 하고 다니네요.

회사노조가서 얍삽하게 살더니 머리가 돈거 같네요

정신과 치료좀 받으세요

Profile
Ehfkdl
2014.11.19
@제대로 알려줍시다

또라이 회사노조새끼가 여기와서 왜 지랄야

지네 홈피는 문닫으니까 여기와서 염병하네

Profile
www
2014.11.19

혹시 통상임금소송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08 노조에서 답변을 해 주세요 1 궁금이 2011.03.22 1841 0
5507 교섭창구 단일화? 복수노조 2011.03.22 1693 0
5506 도쿄전력사장이 비용절감의 달인이라던데.. 전력인 2011.03.22 1880 0
5505 고용부, 민노총 탈퇴유도 동서발전 압수수색 부당노동행위 2011.03.22 1688 0
5504 "노조 10곳 중 4곳, 3년 내 복수노조 설립" 7월 2011.03.22 1668 0
5503 현대重노조 재정자립사업 수익으로 이웃돕는다...발전노조는? 4 재정자립사업 2011.03.22 1748 0
5502 동서발전 메일서버 압수수색-민노총 탈퇴 유도 등 부당노동행위 혐의 한겨레 2011.03.23 2287 0
5501 추진위를 사퇴하면서... 9 추진위 2011.03.23 3408 0
5500 퇴직연금제 보다는 중간정산받아 활용하는게 유리 7 발전노조 2011.03.24 3715 0
5499 궁지 몰린 ‘신정아의 남자들' 2 4001 2011.03.24 2458 0
5498 동서추진위에 질문? 4 동서조합원 2011.03.24 2987 0
5497 정추위 조직에 몸담고 있는 집행부들이여 각성하라 3 동서발전노조 2011.03.25 2610 0
5496 이종술본부장은 조합원 월급이 자기돈인줄 아는가? 12 하동맨 2011.03.25 2949 0
5495 동서발전노동조합 법원판결(원고 승소) 6 원고승결 2011.03.25 2728 0
5494 당진지부 기업별노조(?) 투표상황입니다. 10 양심의자유 2011.03.25 3071 0
5493 호남 투표결과 1 호남 2011.03.25 2422 0
5492 이종술위원장님 내 돈 돌려주세요 8 독도지킴이 2011.03.25 2052 0
5491 한국의 제18대 대통령에 대한 예언서 해설 대한인 2011.03.25 1867 0
5490 변화와 전진(정추위), 노민추(전력노조 민주화 추진위원회) 1 양심의자유 2011.03.25 2099 0
5489 동서발전-악용되는 인사고가 어떻게 볼 것인가? 10 표현의자유 2011.03.26 307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