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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들 보셨나? 중앙은 상근간부 명단좀 공개해라~! 그래야 병자들을 찾지! 공개하지 않으면 모두 병자를 숨기는것으로 간주한다.

찾아보세요 2012.03.09 조회 수 1622 추천 수 0

녕들 하신가?

오늘은 전임병(專任病)에 대해 알아보시는 것 은 어떤가?

 

노동조합 활동가들 사이에 전해오는 전임병이란 이야기가 있다.

 -지부장병, 위원장병, 전임자(상근자)병을 합쳐서 이야기 전임자 병으로 통일한다.

 

- 노동조합 전임자를 한번 한 활동가는 결국 전임자를 계속하고 싶어, 무슨 핑계를 같다가 붙여서라도 전임자 자리를 확보하려하고, 결국은 노동조합 전임자의 지위를 개인의 영달로 여긴다는 것이다.


- 심지어는 갖은 괘변을 늘어 놓는다. 아무도 하지 않으려 한다거나, 우리(내)가 하지 않으면, 다 어용이라든가, 우리(나)만 할 수 있다. 든가.


- 난 전임병자가 아니라고 스스로 확신을 갖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쓴다. 하지만 정신병자가 정신병자라고 하는것을 본적이 있던가, 결국은 주변의 사람들이 정신병자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알아 낸다. 의사가 아니라도 말이다. 

 

- 노조 전임자가 그토록 힘든것이라면 아마 억만금을 싸 짊어지고 와서 전임자를 모시려고 삼고초려를 해도 다 도망할 것이다.

 

- 그럼 왜? 노조 전임자를 하려고 할까?


발전은 전임자들에게 어떤 특혜가 주어질까?

① 근태의 자유로움

회사에서 근태를 관여하지 않는다. 실제로 출퇴근시간이 정확하지 않는 불규칙한 생활이지만, 아침9시에 사무실에 도착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② 상근활동비(직책수당+통신비지원금)

4대에서 상근활동비로 위원장과 수석이 매월 100만원 가까운 돈을 지급받지만 영수증은 처리할 필요가 없다. 1년이면 1,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영수증없이 지급받는다.

 - 추가로 전임자가 되는 순간 모든 비용을 조합비로 처리할수 있다. 심지어는 대리운전, 도움미, 아침, 점심, 저녁 식사료까지 말이다.

 - 좀더 심한 경우는 전임자가 되자 자신의 차량을 팔고 조합 차량으로 출퇴근을 하는 넘을 본적이 있다. 당연히 기름은 조합비로 넣는다. 

 - 더한 경우는 지방에서 상근자 숙소에 있으면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당연하고, 숙소 소전기료, 관리비, 수도료, 쓰레기 봉투까지 조합비로 한다.

 

③ 상급자가 없고 눈치보지 않는 업무를 할수 있다.

노동조합 본연의 업무가 있기는 하나 노조 자체가 수평조직이기 때문에 업무를 못한다고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특히, 조직실장들은 거의가 양아치 수준으로 업무를 못하는 사람들이 해왔다. 1기 K, 2기 J, 3기 J, 4기 J(3기), 5기 C 등이 있다. 누군지 찾아 봐라

아무런 일없이 그져 집회에 나가서 2~3시간쯤 시간을 보내다, 저녁에 조합비로  마련한 술자리로 한술하고 집으로 가면 하루 아주 양호한 일과를 마치는 것이다.

 2~3차 조합비로 술을 쳐 묵는다. 다 밝혀진 사실아닌가? 


④ 근무평정에서 열외

근무평정을 잘 받기 위해서 현장에서 이 눈치 저 눈치 보지 않아도 그만이다.


⑤ 휴가의 자유로움

특정시기(임단협 시기)만 제외하면 휴가를 몇일씩 몇 번씩을 가더라도 그만이다.


억만금을 주고 갖은 특혜를 주어도 못하는 사람도 있다. 당연히 평양감사도 본인이 싫으면 그만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상근자에게 이런 특혜를 주어져도 나는 못한다고 말하고, 이런 특혜쯤 누려도 나 대신에 노조에서 임금이나 올려주고, 복지나 챙겨주면 되는것이 아니가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 그럼 그렇게 이해해라!


난 전임자 병(위원장병, 상근자병)에 걸린 사람들을 이번 6기 선거에서 다시 볼수 있을것이라 확신하다.

 

- 특히나 발전 같은 전임자들에게 주어지는 특혜를 한번 경험한 노동조합 활동가들은 그 자리를 올라가기 위해 영혼이라도 팔려고 한다.


- 지부장병에 걸린 놈들도 아주 많이 있다. 

  그 넘들은 스스로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확신에 차있다. 자신은 오로지 희생과 봉사만이 있는 자리라고 헛소리를 짓거리며, 스스로를 다 잡는다. 조합비로 술처먹으면서 말이다.


아~ 아직 찾지 못한 것은 좀더 찾아서 쓸 것을 약속하고 오늘은 이만,

 

참 오늘 발전노조 6기 집행부 입후보자들이 등록하는 날이다.

 

누가 전임병에 걸렸는지 확인해 볼지어다.

그리고 전임자들이 다 채워지면 또 누가 전임자병에 걸렸는지 확인해 볼지어다.녕들 하신가?

오늘은 전임병(專任病)에 대해 알아보시는 것 은 어떤가?

 

노동조합 활동가들 사이에 전해오는 전임병이란 이야기가 있다.

 -지부장병, 위원장병, 전임자(상근자)병을 합쳐서 이야기 전임자 병으로 통일한다.

 

- 노동조합 전임자를 한번 한 활동가는 결국 전임자를 계속하고 싶어, 무슨 핑계를 같다가 붙여서라도 전임자 자리를 확보하려하고, 결국은 노동조합 전임자의 지위를 개인의 영달로 여긴다는 것이다.


- 심지어는 갖은 괘변을 늘어 놓는다. 아무도 하지 않으려 한다거나, 우리(내)가 하지 않으면, 다 어용이라든가, 우리(나)만 할 수 있다. 든가.


- 난 전임병자가 아니라고 스스로 확신을 갖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쓴다. 하지만 정신병자가 정신병자라고 하는것을 본적이 있던가, 결국은 주변의 사람들이 정신병자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알아 낸다. 의사가 아니라도 말이다. 

 

- 노조 전임자가 그토록 힘든것이라면 아마 억만금을 싸 짊어지고 와서 전임자를 모시려고 삼고초려를 해도 다 도망할 것이다.

 

- 그럼 왜? 노조 전임자를 하려고 할까?


발전은 전임자들에게 어떤 특혜가 주어질까?

① 근태의 자유로움

회사에서 근태를 관여하지 않는다. 실제로 출퇴근시간이 정확하지 않는 불규칙한 생활이지만, 아침9시에 사무실에 도착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② 상근활동비(직책수당+통신비지원금)

4대에서 상근활동비로 위원장과 수석이 매월 100만원 가까운 돈을 지급받지만 영수증은 처리할 필요가 없다. 1년이면 1,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영수증없이 지급받는다.

 - 추가로 전임자가 되는 순간 모든 비용을 조합비로 처리할수 있다. 심지어는 대리운전, 도움미, 아침, 점심, 저녁 식사료까지 말이다.

 - 좀더 심한 경우는 전임자가 되자 자신의 차량을 팔고 조합 차량으로 출퇴근을 하는 넘을 본적이 있다. 당연히 기름은 조합비로 넣는다. 

 - 더한 경우는 지방에서 상근자 숙소에 있으면서 아침, 점심, 저녁을 당연하고, 숙소 소전기료, 관리비, 수도료, 쓰레기 봉투까지 조합비로 한다.

 

③ 상급자가 없고 눈치보지 않는 업무를 할수 있다.

노동조합 본연의 업무가 있기는 하나 노조 자체가 수평조직이기 때문에 업무를 못한다고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특히, 조직실장들은 거의가 양아치 수준으로 업무를 못하는 사람들이 해왔다. 1기 K, 2기 J, 3기 J, 4기 J(3기), 5기 C 등이 있다. 누군지 찾아 봐라

아무런 일없이 그져 집회에 나가서 2~3시간쯤 시간을 보내다, 저녁에 조합비로  마련한 술자리로 한술하고 집으로 가면 하루 아주 양호한 일과를 마치는 것이다.

 2~3차 조합비로 술을 쳐 묵는다. 다 밝혀진 사실아닌가? 


④ 근무평정에서 열외

근무평정을 잘 받기 위해서 현장에서 이 눈치 저 눈치 보지 않아도 그만이다.


⑤ 휴가의 자유로움

특정시기(임단협 시기)만 제외하면 휴가를 몇일씩 몇 번씩을 가더라도 그만이다.


억만금을 주고 갖은 특혜를 주어도 못하는 사람도 있다. 당연히 평양감사도 본인이 싫으면 그만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상근자에게 이런 특혜를 주어져도 나는 못한다고 말하고, 이런 특혜쯤 누려도 나 대신에 노조에서 임금이나 올려주고, 복지나 챙겨주면 되는것이 아니가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 그럼 그렇게 이해해라!


난 전임자 병(위원장병, 상근자병)에 걸린 사람들을 이번 6기 선거에서 다시 볼수 있을것이라 확신하다.

 

- 특히나 발전 같은 전임자들에게 주어지는 특혜를 한번 경험한 노동조합 활동가들은 그 자리를 올라가기 위해 영혼이라도 팔려고 한다.


- 지부장병에 걸린 놈들도 아주 많이 있다. 

  그 넘들은 스스로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확신에 차있다. 자신은 오로지 희생과 봉사만이 있는 자리라고 헛소리를 짓거리며, 스스로를 다 잡는다. 조합비로 술처먹으면서 말이다.


아~ 아직 찾지 못한 것은 좀더 찾아서 쓸 것을 약속하고 오늘은 이만,

 

참 오늘 발전노조 6기 집행부 입후보자들이 등록하는 날이다.

 

누가 전임병에 걸렸는지 확인해 볼지어다.

그리고 전임자들이 다 채워지면 또 누가 전임자병에 걸렸는지 확인해 볼지어다.

13개의 댓글

Profile
꺼져
2012.03.09

야 이놈아 당장 꺼져라 쓸데없는 주장 하지말고.....

Profile
희생과 봉사
2012.03.09

위원장 신현규 (6기포함 전임기간 10년)

* 1기 보궐 사무처장, 2기 중부본부장, 3기 중부본부장, 4기 수석부위원장, (5기 위원장낙선), 6기 위원장

 

남부본 박노균 (6기포함 9년)

* 1기 남부본부장, 2기 남부본부장, (3기 위원장낙선), 4기 위원장, 6기 남부본부장

 

서부본 임승주(6기포함 6년)

* 1기 서부본직대, 2기 서부본부장, 6기 서부본부장

 

중부본 김준석(6기포함 2년)

* 3기 인천사무장, 4기 인천지부장, 5기 인천지부장, 6기 중부본부장

 

남동본 남성화(6기포함 4년)

* 2기 남동본부장, 3기 남동본 낙선, 4기 영흥지부장, 6기 남동본부장

 

 

총무실 이병철(6기포함 7년)

* 1기 총무실장, 4기 총무실장, 6기 총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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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2012.03.09

야! 찾아보자 넘아


희생과 봉사로 거룩하게 살아오신 위원장님 이하 장기근속자들을 폄훼하면 안된다.


철저한 이념 무장으로 개인적인 삶을 포기하시고, 오로지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어용들을 몰아내고, 꿋꿋하게 회사생활의 1/3을 전임으로 버텨오신 위원장님 이하


상근 간부들을 오해하면 안돼지, 


희생과 봉사만 있는 노조 상근간부들이다. 


정 배알이 꼴리면 니가해,


꼭 못하는 것들이 지날도 팔짜다. 



절대로 그럴분이 아니죠!!

Profile
솔까발
2012.03.09
@꺼져

니네들이 절대로 그럴분이 아니라고 하니


그럼, 이번 예산에 위원장 직무추진비를 "0"로 하거나 아님 20만원으로 하고


꼭 영수증을 사용해서 집행하겠다고 하면 믿어 줄께


신현규 위원장은 수석시절 수석직무추진비를 대폭인상하고 


심지어 그 직무추진비로 개인적으로 노무사를 채용해서 


개인적으로는 단 한푼의 직무추진비도 받은 적이 없잖아.


그럼 직무추진비가 필요없거나,


최소한 영수증은 붙여가며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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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합원
2012.03.09

그려 면면을 살펴보면 난리다.

영동 신*승, 동해 김*헌, 보령 남*철 노조직군들이 판을 치네~~!!

Profile
사라지삼
2012.03.09

정말 사라져야 할 사람들은 발전노조를 아집과 고집으로 꿎꿎하게 지키고 있다.


내가 우리가 하지 않으면 발전노조는 와해되고,


니가 당신들이 하면 어용이다. 


그래서 우리가 숭고한 봉사와 희생으로 회사생활의 1/3을 다 바쳐서 


민주노조를 지키기 위해 몸서리치게 저항하고 버티고 있다.


제말 인정좀 해주라, 우린 노조직군이나, 전임병자가 아니다.


오로지 희생과 봉사로 똘똘 뭉쳐진 민주의 화신 민주노조의 활동가다.



Profile
푸하하하
2012.03.09
@사라지삼

당신 글을 읽고보니 지나가는 개가 풀을 뜯어 먹고 웃을 일이다.

어용이고 나발이고 뭘 제발 인정좀 해달라는거냐

어떤 개뼉따귀 전임자가 오로지 희생과 봉사로 똘똘 뭉쳐졌냐

민주의 화신? 민주노조 활동가?

너 정신 나갔냐?

좀 더 솔직해질 수 없나?

나는 본문의 내용이 지극히 옳다고 본다

전임자라는 과실을 먹기위해 보다 정확히 야기하면

조합비를 축내고 대접받으려고 기를 써서 전임자가 되려는게 아니냐?

Profile
푸히히히
2012.03.09
@푸하하하

뭐가 그리 못 마땅한가요?


민주노조의 화신 신현규 위원장님과 위원장을 하고도 다시 본부장으로 돌아온 박노균본부장님이


그리 못 마땅합니까?


전임병자가 아니라, 희생과 봉사를 위해서 2년간 위원장을 했음에도 


다시 본부장으로 돌아왔습니다.


혹자는, 영남에서 근무하기 싫어서 집가까운 서울에서 근무하려고


본부장을 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절대로 아닙니다.


좀 인정할것은 인정합니다.


전 오로지 희생과 봉사를 위해서 그 좋은 영남화력을 버리고


서울강남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Profile
하하하
2012.03.09
@푸히히히

맞습니다~
오직 조합원을 위해 남부본부장을 하다가 임기마치고 신인천지부장에 이어

다시 중앙위원장, 그리고 또 남부본부장~~~~앞으로 계속 쭉 조합원들을 위해

봉사하시길............(본인주장)

하지만 옆에서 보면 조합간부에 환장하지 않고서는 ㅎㅎㅎㅎ 

Profile
허허허
2012.03.09
@하하하

허허허님


너무 하시는것 아닙니까?


박노균남부본부장을 폄훼하는 말씀일라 삼가하세요!!


심하시네, 이런 희생과 봉사의 어려운 길을 걸어가시는 분들이 있어


민주노조가 사수가 됩니다.


희생과 봉사로 무장된 100명이면 발전노조가 이리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자꾸 못 믿으시고 의심하시니까, 회계장부 논바닥에서 태우고 그렇죠


신뢰를 가지고 믿고 따라 주세요!!


결코, 서울에서 근무하고 싶어 본부장에 나오것이 아닙니다.

Profile
호호호
2012.03.09
@허허허

박노균을 너무 변호하는 것이 참으로 이상합니다.

냉정하게 살펴 보세요.

그 사람은 결코 봉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직위의 메리트 때문에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전임병이라고 표현한 것은 다소 문제가 있다지만

사실 그 직위의 메리트를 너무도 잘 알기에 그 일을 하는 겁니다.

만일 님의 글처럼 봉사한다면 직무추진비를 받거나 조합원위에 군림하는 행위는 없어야 합니다.

과연 그가 직무추진비를 받지 아니하고 그 직위를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박노균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전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국회의원이 겉으로는 국민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국민에게 봉사한다고 믿는 국민은 거의 없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전임자를 너무 변호하는 님의 의도가 더 식상하게 만듭니다.

Profile
지랄도 풍년
2012.03.09

지날도 풍년, 


그럼 니가 해라, 빙신


힘들게 민주노조를 지켜가시는 신현규 위원장님 존경합니다.



Profile
지금은
2012.03.10

발전노조 오래 지켜보았습니다.

민주적이고 봉사하는 모습 보기 좋았고, 어용들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유약함도 봤습니다.

2002년에 희생하는 분들의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 간부시험 따위는 그 이후 생각도 안했습니다.

세상이 좋아지는것은 일신의 영달에 있는것이 아니라 희생과 봉사에 있는것이니까요.

하지만 조합하시는 분들이 하루하루 격무를 하듯 치열하게 일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젠 쓴소리도 하고 싶습니다.

조합비 양심껏 소중하게 쓰시고, 부끄럽지 않게 일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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