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노조 해고자 2017년 임금 2.5% 인상되다.

해고자 중 일부만 노조활동을 하는데 2.5% 인상이 말이 됩니까? 중부는 0.5% 인상된 것에 비하면 해고자 임금 인상은 특혜입니다.
게다가 학자금도 100%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고자를 위한 노조입니까?

출근이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근도 제대로 안하시는 분들이 민주노총, 공공운수 선거에 출마하시고...
세상 참 좋습니다. 무.노.동 유.임.금

1개의 댓글

Profile
미친 발노
2018.02.01

참 대단들 하시네...  세금도 안내고

해고자들 지금 연봉 1억 넘을 텐데 해당 연봉의 직원들은 수천만원 세금 내는데 해고자들은 한푼도 안내고

세테크 제대로 하시네... 양심이 있으면 실수령액 정도로 받아야 되는거 아닌감...

하긴 뭐 발전노조에 양심이 남아있긴 하나 뭐든지 내로남불인데, 성과연봉제 가지고 사기친 것부터가 넌센스니...

망할 조직이네... 조합원 딸리니까 이젠 한산애덜도 조합원으로 받아서 걔들 위해서 아주 열심히 투쟁하시더만...

발전노조가 아니라 한산노조로 바꾸시죠.. 청춘을 다바쳐서 피땀흘려 공부해 피말리는 시험거쳐서 들어오는

놈들만 병신만드는 노조가 노조인건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07 화물주와 운송업체가 화물차를 직접... 숲나무 2022.11.30 12 0
5506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한다 숲나무 2022.11.30 17 0
5505 공공부문 파업과 노동자의 자유 숲나무 2022.11.28 12 0
5504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숲나무 2023.01.21 22 0
5503 공공 부문 노동자들의 파업이 잇따르고 있다 숲나무 2023.01.20 13 0
5502 정신나간 윤석열과 원희룡 숲나무 2023.01.19 20 0
5501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숲나무 2023.01.18 23 0
5500 초대!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출간 기념 집담회 (2023년 4월 30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4.28 12 0
5499 실제로 달라진 것이 없다..... 숲나무 2023.04.17 81 0
5498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숲나무 2023.01.30 21 0
5497 초대!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출간 기념 이동신 저자 강연 (2023년 2월 12일 일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1.29 9 0
5496 민주노총은 한국 민주주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이다. 숲나무 2023.01.27 12 0
5495 일반노총(CGT)이 송·배전망 개입과 조작을 고려 숲나무 2023.01.25 16 0
5494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브리핑 숲나무 2023.01.18 14 0
5493 민주노총은 귀족노조?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숲나무 2023.01.17 51 0
5492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 숲나무 2023.03.16 25 0
5491 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구도중생 2023.03.12 29 0
5490 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숲나무 2023.01.09 32 0
5489 <노동자신문> 유튜브로 둘러보기 숲나무 2023.01.07 8 0
5488 윤석열 정부에 맞선 민주노총의 반격 숲니무 2023.01.06 1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