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직도 곁을 떠났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영면하소서 2018.07.26 조회 수 2559 추천 수 0

노회찬의원이 곁을 떠났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티비 채널을 돌리면 속시원한 한마디 해주실것 같은데....


아까운 분은 항상 먼저 떠나니... 이렇게 마음이 아플수가....


언제나 약자의 편에 서서 살아온 고 노회찬의원이 계속 그리울것 같네요


이렇게라도 그리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1개의 댓글

Profile
안타까
2018.08.02

개인적인 죽음은 안타깝지만,


돈 받은건 사실인거고 대가없이 받았다고 믿는건 아주 순진무구하거나 현실감각이 떨어져 보입니다.

순진무구하진 않은것 같고(민주노동당때보다 현재의 재산증가를 보면)


독립운동한 지사가 떠난줄 알겠어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07 화물주와 운송업체가 화물차를 직접... 숲나무 2022.11.30 12 0
5506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한다 숲나무 2022.11.30 17 0
5505 공공부문 파업과 노동자의 자유 숲나무 2022.11.28 12 0
5504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숲나무 2023.01.21 22 0
5503 공공 부문 노동자들의 파업이 잇따르고 있다 숲나무 2023.01.20 13 0
5502 정신나간 윤석열과 원희룡 숲나무 2023.01.19 20 0
5501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숲나무 2023.01.18 23 0
5500 초대!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출간 기념 집담회 (2023년 4월 30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4.28 12 0
5499 실제로 달라진 것이 없다..... 숲나무 2023.04.17 81 0
5498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숲나무 2023.01.30 21 0
5497 초대!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출간 기념 이동신 저자 강연 (2023년 2월 12일 일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1.29 9 0
5496 민주노총은 한국 민주주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이다. 숲나무 2023.01.27 12 0
5495 일반노총(CGT)이 송·배전망 개입과 조작을 고려 숲나무 2023.01.25 16 0
5494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브리핑 숲나무 2023.01.18 14 0
5493 민주노총은 귀족노조?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숲나무 2023.01.17 51 0
5492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 숲나무 2023.03.16 25 0
5491 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구도중생 2023.03.12 29 0
5490 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숲나무 2023.01.09 32 0
5489 <노동자신문> 유튜브로 둘러보기 숲나무 2023.01.07 8 0
5488 윤석열 정부에 맞선 민주노총의 반격 숲니무 2023.01.06 1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