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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주와 운송업체가 화물차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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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30 | 12 | 0 |
5506 |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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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30 | 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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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파업과 노동자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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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28 | 12 | 0 |
5504 |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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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1 | 22 | 0 |
5503 |
공공 부문 노동자들의 파업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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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0 | 13 | 0 |
5502 |
정신나간 윤석열과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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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9 | 20 | 0 |
5501 |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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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8 | 23 | 0 |
5500 |
초대!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출간 기념 집담회 (2023년 4월 30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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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4.28 | 12 | 0 |
5499 |
실제로 달라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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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4.17 | 81 | 0 |
5498 |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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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30 | 21 | 0 |
5497 |
초대!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출간 기념 이동신 저자 강연 (2023년 2월 12일 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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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1.29 | 9 | 0 |
5496 |
민주노총은 한국 민주주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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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7 | 12 | 0 |
5495 |
일반노총(CGT)이 송·배전망 개입과 조작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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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5 | 16 | 0 |
5494 |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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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8 | 14 | 0 |
5493 |
민주노총은 귀족노조?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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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7 | 51 | 0 |
5492 |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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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16 | 25 | 0 |
5491 |
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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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중생
| 2023.03.12 | 29 | 0 |
5490 |
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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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09 | 32 | 0 |
5489 |
<노동자신문> 유튜브로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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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07 | 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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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에 맞선 민주노총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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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니무
| 2023.01.06 | 14 | 0 |
판사
2018.06.14노조활동을 이유로,
구조조정을 이유로,
출산휴가를 이유로,
사용자 마음대로 해고를 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라면 부당하며,
노동자의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
100번이고 1,000번이고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혼자 또는 일부의 생각으로, 아집과 고집으로, 조직의 이탈로,
인하여 해고되지 않았는지?
진정하게 조직적 결정에 의한 행동으로 해고 되었는지?
발전노조는 다시한번 뒤돌아 보아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군사독제 시대도 아니며,
87년 노동자 대투쟁의 시대도 아니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국민성은 일류다.
이젠 3류 같은 노동운동은 없어져야 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민성에 맞게 노동조합도 교섭과 투쟁,
타협과 양보하는
일류같은 새로운 노동운동이 뿌리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