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의 조합비는 피다. 그 피를 어디에 사용하기에 ...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 동서기업별노조 한테 허벌나게 터지면서

돈 어디에 사용하길래 조합비 반으로 팍 줄이자

조합비 반으로 삭감하자

발전노조는 노동조합이 아니다. 노동자를 사칭한 양아치 정치집단 이다. 현재 발전노조 집행부 해고자들의 생계형 집합체다. 이들은 곧 조합비 다 떨어지면 미련없이 떠나 새로운 노동 정치판에 기웃거릴 노동계의 박쥐같은 사람이다. 발전노조의 진정한 처음그대로의 본 모습은 이제 아무데도 보이지 않는다. 참으로 씁씁하구나. 귀족노조의 밑뿌리까지 다 보여주면서 과연 그동안 조합비낸 조합원에게 무엇을 해 주었는지. 진정 고민은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또하나 되묻고 싶다. 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회사를 다니는지. 정말 의문이다. 당신들의 생계와 욕망을 채우기위해 갓입사한 어린 자식 같은 신입사원에게 고작 가르치는게 회사 비방과 피해의식 정도. 자기 자식이라면 과연 그렇게 할수 있겠는가? 자기 자식은 누구보다. 내가 당신들과 같은 삶을 살길 바라지 않는다. 나도 아비로써 남자식이지만, 회사. 사회에서 주인이되길 바랄 뿐이지. 대한민국 최고의 귀족노조. 진보를 과장한 극한 보수단체. 15년이 지난 지금도 한결 같이 변하지 않는 정말 좋은 회사 다니는 비양심적 노조. 회사를 적으로 생각해도 잘리지 않는 절대적 신이 낳은 공기업직원 노조. 제발 노동조합 명칭에 걸맞게 발전 하소서..!

성명서 내는 꼬라지 한번봐라

아무리 동서한테 얻어터지는 동내북이지만

벌써 다끝난 전무선임건을 가지고 또 동서하고 붙냐

소송이라도 할건가?

그 비용은 조합비일거고,

타격투쟁한다고 동서가 눈하나 까닥하냐

그 돈으로 또 산천 유량하면서 흥청망청 쓰겠지

쪽팔리지만 동서는 조합비 일정부분을 기금으로 적립해서 복지 사업 한다더라

성과연봉제 끝나니까 돈 쓸 구실 마련한다고 일개회사 전무 발령 취소 투쟁 한다는 것

자체가 쪽 팔린다.

그냥 해체 하고 정산 하자.

 

발전노조 게시판이 살아나는구만~~!!

한동안 조용하더니 이제 노동조합 게시판같이 비판이 오고가고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구만~~!!

근데 왜 이렇게 북적거리나~~

박희성씨가 전무된거에 대해서 문제제기하니까 그거 보호하려구 떠드는거 같은데~~!

평소에 무관심하다가 왜 남의 노조게시판에 와서 난리를 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