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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7 |
혁명은 이미 진행 중이다. 권력은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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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나무
| 2016.12.03 | 9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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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6 |
문제는 정치다. 87년식 국가운영체제를 바꾸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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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6.11.27 | 9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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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5 |
박근혜 퇴진을 너머 민생파탄의 고개를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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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6.11.21 | 88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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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4 |
민주당은 추미애를 즉각 탄핵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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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6.11.15 | 12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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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3 |
기득권의 질서를 무너뜨려야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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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6.11.14 | 8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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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2 |
트럼프 당선, 기득권에 저항하는 대중정치의 지각변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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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6.11.11 | 9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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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1 |
혁명의 방아쇠는 당겨졌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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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6.11.09 | 10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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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 |
[펌] 민주노총 총파업 성사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노동자 서명(2차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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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
| 2016.11.08 | 12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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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9 |
차장급 노조 설립 신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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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노조
| 2016.11.04 | 17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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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8 |
김종훈 의원, 성과연봉제 강제 도입 금지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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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6.11.03 | 11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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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7 |
거리로 밀려나온 국가권력, 누구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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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6.11.03 | 7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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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6 |
박근혜 탄핵이 아니라 퇴진(하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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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6.11.01 | 8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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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5 |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제안은 '박근혜 살리기' 정치공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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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 2016.10.31 | 8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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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4 |
민주주의 사회와 그 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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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6.10.28 | 88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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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3 |
하지만, 발전노조는 중부 제3노조 설립을 결정한 바 없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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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6.10.27 | 13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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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2 |
철도노조 총파업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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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 2016.10.21 | 8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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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1 |
천주교는 대한민국에서 꺼져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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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꾼
| 2016.10.09 | 10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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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0 |
'불법 성과연봉제'에 공동 무효소송으로 맞불공공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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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투쟁
| 2016.09.30 | 10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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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9 |
신종 '스폰서노조'의 탄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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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길포
| 2016.09.30 | 12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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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8 |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4분학기가 10월 4일(화)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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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6.09.19 | 4549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