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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7월 총파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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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13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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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환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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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1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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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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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5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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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3(금)] 24주5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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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3 | 18 | 0 |
5523 |
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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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5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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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5(금)] 33주7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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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15 | 18 | 0 |
5521 |
인류의 기록유산 마르크스 엥겔스 도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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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0.06 | 19 | 0 |
5520 |
중국공산당 20차 당대회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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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0.28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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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쟁을 즉각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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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08 | 19 | 0 |
5518 |
화물총파업 민주노총 총력투쟁 대회 서울•경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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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06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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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판 매카시즘의 부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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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06 | 19 | 0 |
5516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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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7 | 19 | 0 |
5515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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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8 | 19 | 0 |
5514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8(수)] 28주6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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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8 | 19 | 0 |
5513 |
분노의함성 제32호-서부(2023.1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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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23 | 19 | 0 |
5512 |
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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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24.03.13 | 19 | 0 |
5511 |
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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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18 | 20 | 0 |
5510 |
새 책!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 : 연속성에 반대한다』 아연 클라인헤이런브링크 지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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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5.05 | 20 | 0 |
5509 |
정신나간 윤석열과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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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9 | 20 | 0 |
5508 |
새 책! 『이방인들의 영화 ― 한국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 이도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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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4.14 | 20 | 0 |
판사
2018.06.14노조활동을 이유로,
구조조정을 이유로,
출산휴가를 이유로,
사용자 마음대로 해고를 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라면 부당하며,
노동자의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
100번이고 1,000번이고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혼자 또는 일부의 생각으로, 아집과 고집으로, 조직의 이탈로,
인하여 해고되지 않았는지?
진정하게 조직적 결정에 의한 행동으로 해고 되었는지?
발전노조는 다시한번 뒤돌아 보아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군사독제 시대도 아니며,
87년 노동자 대투쟁의 시대도 아니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국민성은 일류다.
이젠 3류 같은 노동운동은 없어져야 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민성에 맞게 노동조합도 교섭과 투쟁,
타협과 양보하는
일류같은 새로운 노동운동이 뿌리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