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해고자는 한전으로 해고자 복직 2018.05.17 조회 수 3330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한전 시절 해고자들은 한전이 원직 복직 시켜야 되는 거 아닌감... 발전회사 가서 뭐하는 짓들인지... 진짜 명예롭게 복지하려면 한전으로 복직하시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5개의 댓글 남동 2018.05.17 남동발전이 노사간에 해고자 복직 합의 했다고 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신판자 2018.05.17 맞습니다.한전이 없어졌으면, 당연히 발전회사로 복직요구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한전이 있는데 왠 발전회사로 복직요구.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조합원 2018.05.19 민영화 시도를 위한 해고였습니다. 민영화가 중단되었으니 태안으로 복직이 맞지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팩트체크 2018.05.20 @조합원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김동성 동지가 업무복귀 명령에 불응해서 끝까지 버티다가 한전시절에 해고된건데, 그게 민영화랑 무슨 상관이죠... 노동조합 간부로서 조합활동 보장받기 위해서 버틴거라면 이해가 가도, 김동성 동지는 민영화 투쟁 해고랑 아무 연관없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허참 2018.05.29 충무공은 뱃놀이 하다 돌아 가셨나?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27 민주노총, 7월 총파업 나선다 숲나무 2023.02.13 18 0 5526 방영환은 누구인가? 숲나무 2023.10.01 18 0 552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숲나무 2023.10.05 18 0 552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3(금)] 24주51일차 숲나무 2023.10.13 18 0 5523 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숲나무 2023.10.25 18 0 552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5(금)] 33주76일차 숲나무 2023.12.15 18 0 5521 인류의 기록유산 마르크스 엥겔스 도서전 숲나무 2022.10.06 19 0 5520 중국공산당 20차 당대회를 보면서... 숲나무 2022.10.28 19 0 5519 러우전쟁을 즉각 끝내야 한다. 1 숲나무 2022.11.08 19 0 5518 화물총파업 민주노총 총력투쟁 대회 서울•경기대회 숲나무 2022.12.06 19 0 5517 21세기판 매카시즘의 부활인가? 숲나무 2023.02.06 19 0 551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숲나무 2023.10.17 19 0 551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숲나무 2023.10.18 19 0 551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8(수)] 28주62일차 숲나무 2023.11.08 19 0 5513 분노의함성 제32호-서부(2023.11.23(목)) 숲나무 2023.11.23 19 0 5512 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숲나무 2023.03.18 20 0 5511 새 책!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 : 연속성에 반대한다』 아연 클라인헤이런브링크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5.05 20 0 5510 정신나간 윤석열과 원희룡 숲나무 2023.01.19 20 0 5509 새 책! 『이방인들의 영화 ― 한국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 이도훈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3.04.14 20 0 5508 노조가 약해지면 국민도 숲나무 2023.02.28 20 0 쓰기 2 3 4 5 6 7 8 9 10 11
남동
2018.05.17남동발전이 노사간에 해고자 복직 합의 했다고 합니다
신판자
2018.05.17맞습니다.
한전이 없어졌으면, 당연히 발전회사로 복직요구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한전이 있는데 왠 발전회사로 복직요구.
조합원
2018.05.19민영화 시도를 위한 해고였습니다. 민영화가 중단되었으니 태안으로 복직이 맞지요.
팩트체크
2018.05.20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김동성 동지가 업무복귀 명령에 불응해서 끝까지 버티다가 한전시절에 해고된건데,
그게 민영화랑 무슨 상관이죠... 노동조합 간부로서 조합활동 보장받기 위해서 버틴거라면 이해가 가도, 김동성
동지는 민영화 투쟁 해고랑 아무 연관없습니다.
허참
2018.05.29충무공은 뱃놀이 하다 돌아 가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