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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회사가 도입한 성과연봉제는 불이익한 것이 아니다

가난 2017.04.16 조회 수 2168 추천 수 0
중부는 회사가 도입한 현재의 급여성 성과급을 두배로 지급하고자하는

성과연봉제는 불이익한 성과연봉제가 아니라 했다합니다.

지난 중앙위에서 서부본부장이 중부발전본부는 아직도 회사가 도입한

현재의 성과연봉제는 불이익한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냐고 하니,

중부발전본부 소속 지부장들과 중부본부장은 불이익한 성과연봉제가

아니다라고 했다합니다.

회사의 연봉제에 합의치 않고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대답을 했다합니다.

13개의 댓글

Profile
남미
2017.04.16
미친새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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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17.04.16
시간외수당 삭감.. 겸직, 퇴직금삭감.
업무성과에 의한 성과급 2000만원에서 1000만원 차이나고.
무엇보다 동료끼리 다른업무를 하면서 업무성과내기 무한경쟁..
발잔노조 이놈들 미친놈들 아닌가?
회사노조! 회사노조! 지랄 하드만...이놈들은 미쳤군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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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냐? 회사노조냐?
2017.04.20
@탈퇴
발전노조에서 중부만 빼내면 허당이란걸. 회사노조도 아나부네. 댓글을 다 달고. 으이구 이런대도 중부 못잡아 먹어서 지랄들을 하냐? 정신들 차려라! 중부아니면 해고자 생계비도 재작년에 바딕나는 거 아이가. 사람들이 왜들 그려.
회사나 회사노조는 아예 꺼져라. 개 쓰레기들이 어디다 댓글질이야. 지 자직새키도 팔아먹을 새키들이! 요즘 한노총 얼씬거리드니 니들 욕해주는 사람 없으니 편하냐? 니들은 그래야 회사노조야. 개철이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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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2017.04.17

단체협약 합의까지 회사 상대로 소송도, 이의제기도 하지 않은 이유를 알겠군요!

이제는 연봉제 합의를 했다는 주장을 알겠습니다.

최소한의 암묵적 동의를 넘어, 회사와 동일한 주장을 함께하고 있었군요! 

그러면서 연합노조로 연봉제 막았다고,

막으게 지금 시행되고 있다는게 이상하고 혼란 스럽웠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 김준석 뒷담화 그만처라!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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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그대로
2017.04.19
@보령
진실도 모르면서 함부로 쓰지 마시오

소송해달라고 법률원 제일먼저 찾아간게 김준석이요.중부지부장들이요.!

일방적변경내용을 한개도 수용하지 않은게 중부본부 단체협약입니다

호봉제 그대로 단체협약에 문구 살려넣은게 이번 단협이요. 그것때문에 파업까지 제출한게 중부입니다

근데 파업하려면 투쟁기금은 중부 기업노조와 따로 돈 걷어서 투쟁기금 마련하라고 . 파업할거면 발전노조 희생기금 못준다고 한게.

누구였죠?


중부본부 따로 돈걷어서 파업하란게 누구였죠?


해고자 2 분이 중집회의에서 발언 한거 아니었나요?


그리고 인센티브 반납에 동참안했다고 이러는 모양입니다만

그 인센티브 바납해서 회사 통장에 넣었습니까?

한국노총과 함께하는 공대위 지침 지키라고 닥달해서


중부와 타사가 도입된 성과제의 경주의 차이가 확연한데.

그것을 주장했더니.


불이익변경이 아니고 합의했다?


도를 넘지마세요. 가짜뉴스. 허위사실. 이게 제안 무서운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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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수가 촛불을 알아?
2017.04.20
@보령
야. 너 보령아니지? 보령지청에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일방적변경 폐기하라고 노동부 드러없은게 보령지부장과 신보령지부장이야! 출근하는 지청장 잡으러다니고. ! 이의제기를 안해? 회사와 동일한 주장? 당신 서천이냐? 쉬운 단협 문구하나 해석 못해서 합의단협이라고 떠벌이기만 했지. 보령지청 집회도 한번 안온 그 자구먼? 찰수가 촛불집회 말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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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2017.04.19

작년, 모든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성과급 차등 두배 지급의 성과연봉제를 가지고 정부와 회사를 상대로 파업하고,

집회하고 했는데 중부만  불이익한 것이 아니라고, , ,

개가 웃을 일이다.

설령 법원은 불이익한 변경이 아니라도 판결한다해도  우리는 그  내용이 이미 노동강도 강화,

직원들간의 무한 경쟁, 등 해아릴 수 없는 불공정과 불이익의 현실에 직면하여 성과내기와 불이익 처분의

공포에 시달리며 살아야하는데 노조간부들, 그것도 발전노조본부장  및 지부장들이 그리 말했다니,

정말 심각한 문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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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조합원
2017.04.19
김준석 본부장이 작년 일방적변경 때. 법률원에 찾아가서 소송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서부본부장빼고 다 있었죠. 중부는 불이익변경 이라 보기 힘들기 때문에 가처분소송이 불가능하니 남동먼저 가자는 게 법률원 해석이었습니다.
글쓴이 처럼 가짜뉴스를 하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그리고. 합의했다는 것도 틀린 주장임이 중앙위원회 회의 결과로 나와 있습니다.

중부가 일방적변경 되고 보령지청앞에서 100일을 넘게 항의 시위와 선전전을 했습니다. 급여성 성과급 폐지는 일년전이나 지금도 중부본부가 주장하고, 노사협의회 안건에도 또다시 들어 갔습니다.

중부본부를 왜곡하는 것이 도가 지나치군요. 아마도 연합노조로 딴살림차릴까봐서던지..아니면 지부장과 중앙과의 개인적 감정때문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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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그만
2017.04.19
노조측 안) 승호규정. 호봉과 호봉제규정 사수.
기준임금. 기준외임금등 임금의 종류.
회사측안) 연봉제등급으로 변경.
기본연봉 성과연봉으로 개정

12월 24일 교섭결렬. 집행부 조정신청 및 단체행동 잠정결정
12월 28일 회사가 노조측안 수용. 타결

그리고 일방적변경은 단 한개도 수용할수없다. 법적대응한다. 단협에서 일체의것도 논의하지 않는다.

이게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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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
2017.04.20
중부의 주장

중부는 다른 공기업과 경로가 다르다.

일방적 변경은 부당하다 노동청 제기했다

하지만 중부는 불이익한 변경이 아니다가 내용


그리고 저번 중앙위에서 서부본부장이 중부는 아직도 불이익한 변경이 아니라고 생각하냐고 중부에 질문함.


타본부 본부장들 발언은 가차분신청을 위하여 법율자문 결과 작년 현재 개정내용만으로는 시급성을 다투는 가처분이 기각 될 가능성이 크고,

가처분신청에 부합한 시급성에 법울자문은 우려을 표시했다함.


그리고 회의에서

중부본부장과 지부장들 발언 내용에는

종합적 내용에는 불이익한게 없다. 특히 인천지부장 호봉제도 연봉제 똑 같은 차별이라 발언함.

그런데 교섭으로 막았다.

그리고 지금 회사는 성과연봉제 진행하고 있고, 연합노조는

직접 동의를 막고 발잔노조를 강화시키기위하여 존재한다.

제가 듣기에는 뒤죽박죽이네요

대의원대회에서 논의가 필요하겠군요?

그리고 중부 파업얘기는 처음 듣습니다.

회사가 조합원 직접 동의를 한다는 (안)도 중앙에 제출한다했으니

대의원대회에서 다루어져야하겠읍니다.


결론은 일방적 취업규칙 변경에는 대응했다.

하지만 타 공공기관과 경로가 다르고. 변경내용도 불이익하지않다.

그니고 나는 제일 잘했다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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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원하는 건지
2017.04.22
@지부장
당신이 원하는 게 뭔가요?

참 한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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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
2017.04.23
@뭘 원하는 건지
원하는거 없음.
회사의 사규개정으로 지급하려하는 서과급
그러니까 업무성적에 따라 급여성 성과급이라는 것을 통한 성과급 두배
지급하는 상여금 지급제도의 연봉제가 불이익하지 않다 조합원들에게
말하고 조합활동하라는것입니다.
사람들은 기망하지말고...
솔직하게 회의에서 주장하듯이 조합원에게도 말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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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자료
2017.05.07
중부 파업얘기 처음들어? 거짓말 좀 하지 마라!

2016. 5.2일. 5월17일. 중집회의결과 봐바. 대대자료도 보고
중부 일방적변경 단체행동하겠다고 되어있지?
노동지청에서도 반려투쟁하겠다고!
이게 위원장없을때 직무대행때 결의 된거 아냐!

그런데 위원장 새로 뽑고 다 날라간거 아냐!

중부를 왜 모함하는데?

중부는 파업도 따로 희생자기금 걷으라고 했다면서!

작년 중집회의 회의 자료 봐라.
대대자료를 보던지. 124~126
페이지 봐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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