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멋진 남부 지부장님들....

남부 2011.05.18 조회 수 1586 추천 수 0

역시 남부는 멋지십니다...

 

조합원 총의를 무시하고 본부별로 하자고 하시는걸  보면...

 

그렇게 잘 하시는 남부 지부 위원장님들 및 대의원님들(하동, 부산, 남제주, 영월, 한림)

 

맞나 모르겠네.........

 

그래도 5분의 4가 맞으니 맞는거죠?

 

그런 분들이 남부 노무팀 여** 하고 만나고 할때는 조합원들 의견 물어보고 만나셨나요?

 

만나고 나서 조합원들하고 의견은 나누셨나요?

 

그건 아니죠...

 

말로만 조합원 위한다고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예전 최태일을 보는것 같아 구역질 납니다...

 

만나고 나서 여기서 이야기 하면 제가 수긍하고 할테니

 

거론된 대의원 이든 지부장이든 댓글 달아 무식한 조합원에게

 

설명부탁드립니다...

14개의 댓글

Profile
지부장
2011.05.18

야 임마 니는 60% 찬성의 의미도 모르느냐?

교섭권위임을 받고 안받고는 본부장이나 중아위원장이 판단할 사항이고

지부장들은 그저 소속 조합원의 의견반영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

또다시 전체가 부결되었다고 하겟지...

그럼 중앙위원장은 바보냐? 규약제 정해진 절차에 따라 소속 본부단위별

위임권을 행사하는 것이란걸 진정으로 모른다면 니는 진짜루 멍청이구나.

글고 지부장이 회사간부 만나는게 절대악이더냐?

그라면 조합간부는 절대 회사간부 만나면 안되겠네. 이 미친 노오옴아.

조합원의 고충사항을 해결하려면 지부장 또한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사업소장도 만나고 회사간부도 만나고 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야 되는거다 임마.

그러니깐 남부본부는 직원에 대한 강제이동 대안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거야 알간.

Profile
남제주
2011.05.18

그사람들이 그럴 정도라면 이렇게 치사스럽고 더러운 일을 하지 않겠지.

Profile
남부2
2011.05.18

남부님!

뭘 말하고자 하는지~~ 자기 주장을 잘 알려야죠?

 

지부장은 지부 조합원들을 대변하는 것이 최선이고

자기 지부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것 아닌가요

(이동이나 고충처리나 자기 지부 조합원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당연한 지부장의 모습이지, 비싼 조합비 사용

 하면서  회사와 협상보다는 회사는 적이라고 선동만 하는 지부장

 이 과연 잘하는 것일까요)

 

위에 말씀하신 것과 같이 남부 조합원 60%가 찬성하는 것이라면

지부장이 아니라 본부장이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종술 본부장에게는 남부에서 찬성한 60%는 조합원이 아닌가요

 

Profile
하동
2011.05.18

무식한 조합원에게

 

5개 지부장들이 주장하는 것에 불만이 있는 이종술 똘만이 같은데

노조 규약에 따라 중앙위원회 소집 요구에 대해 본부장은 당연히

소집공고를 해 주는 것이 소위 민주노조라 할 수 있는데~~

그대가 추종하는 이종술은 그것을 정면으로 거부하면서 그 내용을

전 조합원에게 공지하였지

 

그러자 5개 지부장이 조합원 서명을 시작하니 서명하지 말라고

조합원에게 또 공지하고.......

(소집은 본부장의 권한이니 지부장들은 어쩔 수 었고)

 

하동지부장이 하동지부 서명을 시작하니 그렇게 거부하든 중앙

위원회를 갑자기 소집하고........ㅎㅎㅎ

 

그대가 추종하는 이종술이에 대해 논하시지?

그리고 끝까지 이종술 지시에 따라 행동하시길........

 

  

Profile
남부
2011.05.18

ㅎㅎ...

댓글 단 분들 글 잘 읽어봤네요..

지부장이 조합원 위해 회사간부 만나는 것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그런데 진정 조합원을 위해 만나는 걸까요?

올초 통영에서 노사화합을 위한 모임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아는 조합원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그리고 발전노조 대의원 대회때 다른 대의원들은 분임조 만들어 토론하고 있는데

위에 명시된 5곳 위원장 및 대의원들은 남부 노무팀 여** 하고 다정스럽게 술잔을

기울였는데 그것도 과연 조합원을 위한 일인가요?

난 아니라고 보는데....

자기들이 조합원을 위해 그렇게 했다면 할 말이 없겠죠...

 

그리고 남부 조합원이 정말 60% 이상 찬성 했나요?

아니죠...투표한 인원에 60%가 찬성한거죠....

남부 전 조합원 대비 찬성률은 50% 이하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Profile
하동
2011.05.18
@남부

남부님은 대의원이신가 본데.......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 마시길~~~

대의원 대회에서 분임토의를 하는데 회사간부와 술 마셨다고요?

당신이 보셨는지요?

 

하동 교대근무자들에게 이종술측에서 그런 소문을 퍼트린다고 하더니

바로 당신이군요

제발 그렇게 살지 마시길...........

Profile
남부
2011.05.18
@하동

그럼 하동님은 대의원?

본사 노무팀 여** 차타고 가서 뭐했어요?

담날 술 냄새가 나든데 ....

그럼 뭐 했는지 설명 부탁드려요...

대의원으로서 조합원에게 뭐 했는지 당연히 설명하고

보고 해야 되지 않나요..

Profile
하동
2011.05.18
@남부

누가 누구차를 탔다는 것인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셔야죠~~~

Profile
남부
2011.05.18
@하동

하동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조합원들이 모를거라 생각하시나요?

님이 대의원이든 아니든 모르겠지만...

하동을 비롯한 5개 지부 대의원들(지부 위원장 포함)

냉정히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동님이 차를 타고 가셔서 누구랑 갔는지 자세히

아시는 모양인데 직접 밝혀 주시죠?

 

Profile
하동
2011.05.18
@남부

항상 그렇게 하시는군요

아니면 말고.. 그런 식으론 이젠 통하지 않을 겁니다

 

자신이 거짓을 사실인 양 폭로해 놓고 가슴에 손을 얹고

직접 밝혀 달라니요?

 

정말 어쳐구니가 없네요

 

이종술 집행부가 항상 거짓을 사실인양 포장하여 조합원들을

현혹시키는데 이젠 안 통할 거라 생각됩니다

 

진정으로 반성해 보시길..................  

Profile
남부
2011.05.18
@하동

하동님아...

이게 사실이 아니면 내가 당신 아들이다...

하동님은 대의원인가 아닌가 그것만 이야기 해보세요

그럼 내가 당신에게 직접 전화하리다...

직접 대의원 대회 참석한 대의원들이 그렇게 이야기 하든데

그럼 아니란 말씀인가요

저하고 산별가서 대의원들 분임조 및 분임토의내용 같이 한번

확인해 볼까요?

 

Profile
대의원
2011.05.18
@남부

사실을 정확히 얘기하시죠.

누구나 다 알 수 있도록 사실관계를 얘기해주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라 카더라 이런건 식상하잖아요!

Profile
에잇
2011.05.19
@대의원

맞는말이잖아요. 제가 봐도 남부 대의원들 퇴직 연금 설명회 끝나자마자  산별노조 건설 및 복수 노조에 관련된

강의 시간에 순식간에 전부 빠져나가서 분임토의 시간에는 몇 명 밖에 안 보이던데 ㅋㅋㅋㅋ

물론 그 다음날 대의원 대회 때도  투표 끝나고 남부 소속 대의원 및 지부장들은 대부분 사라지던데

틀린 이야기면 이야기 해보세요.. ㅋㅋㅋㅋㅋ

자신 있으면 하동대의원 중에 그 날 수련회 2강 내용하고 분임토의 내용 좀 올려주세요.

모르잖아요 술 먹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file
집행부
2011.05.18

이종술 본부장이 퇴직연금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일 중앙위원회 결과를 보면 알겁니다

이종술본부장 불신임할거 아니면 이제 더이상 논란 일으키지 마세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27 서부 연금 찬반 투표를 보고(엔간하면 서부는 보지마라 미리 말한다) 14 이상봉 2011.06.01 2729 0
5526 동서노조 이건 어떻게 할건가? 14 궁금이 2011.05.26 2554 0
5525 서부 협의회 결과 .. 14 서부 2011.05.20 1887 0
멋진 남부 지부장님들.... 14 남부 2011.05.18 1586 0
5523 퇴직연금 단상2 14 이상봉 2011.05.10 1971 0
5522 제정신이 아닌 이종술본부장 14 허허 2011.05.09 1152 0
5521 서부 퇴직연금... 14 서부 2011.05.08 1571 0
5520 [인천화력지부의 공식입장에 대한 입장] 14 글쎄 2011.04.21 2268 0
5519 동서,중부는 좃뺑이치는데 남부는 노사화합축구대회 14 남동이 2011.04.19 4231 0
5518 동서노조 필수유지 근무자를 조합원의 100% 지정 협정 합의 14 히히히 2011.06.25 3263 0
5517 결국 동서때문에 다른 발전회사가 다 피해본건가? 14 동서 2011.06.28 3276 0
5516 동서노조 김성관 위원장 전격 사퇴 13 당진 2018.01.18 3782 0
5515 본부장사퇴했는데... 미동도 없는 .. 13 적폐 청산 2017.08.15 2577 0
5514 중부발전 회사가 도입한 성과연봉제는 불이익한 것이 아니다 13 가난 2017.04.16 2168 0
5513 통상임금판결이 난지 다음주면 한달이 되어가는데 발전조합원은 받지도 못하고 13 발전 2015.07.16 1993 0
5512 통상임금을 둘러싼 서부의 소문들 종합선물 세트! 13 차기대통령 2015.07.10 2196 0
5511 DDD#AAA#NNN 교대근무발전소에 대하여 13 조합원 2015.07.09 3921 0
5510 회사노조에서 통상임금 소송분을 7월 중순에 지급한다고 하는데 13 진실 2015.07.06 2587 0
5509 근무형태를 지들 멋대로 바꾸고 일.가정 병립? 13 서부 2015.04.09 2094 0
5508 직권조인의 원조 비대위원 신동호님! 13 나도말지 2015.02.20 112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