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결국 동서때문에 다른 발전회사가 다 피해본건가?

동서 2011.06.28 조회 수 3276 추천 수 0

14개의 댓글

Profile
그래서
2011.06.28

뭐가 어떻다는거야~

잘했다는거야 에라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rofile
상식
2011.06.28

도대체 이해가 않되는 사항이네!

등수별 차등이 2%로씩되다 5,6등에서 급격히차이나는건 뭥미!

서부하고 중부는 등신들만 근무하고있다는거야 뭐야!

중부 발전노동조합은  뭐하고있는거야!

퇴직금 연금제 제일 앞장서 부결시켜놓고 경영평가 꼴찌시켰으면

성과급 지키는 일이라도 해야한거아닌가?

중부인으로서 정말 실망이네!

빨리 기업별노조 가자!

Profile
태안
2011.06.28

중부는 모르겠고 서부는 등신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Profile
우쒸
2011.06.28

누가뭐래도 남부가 젤로 등신입니다.

쫑수리.....................

Profile
덩신
2011.06.28

단체행동권은 왜 반납했니!

 

그러고도 니들이 노동조합 이냐!

Profile
잘보자
2011.06.28

잘 생각해 봅시다.

 

지난 성과급에 대한 차등을 보면 한전의 지급률이 발전회사 평균 지급률로 지급되도록 되어있고,

 

실제로 그렇게 지급되어 왔습니다.

 

이번에 한전이 460%이면

 

동서와 한수원이 7개 회사중 중간 성적이기 때문에 460%를 지급받고

 

남부와 남동은 470%이상을 지급받아야 하는데

 

뭘 알고 주장하시길

 

동서노조도 똑 바로 해라,

 

결국은 발전회사 전체 평균 지급률이 한전 지급률과 같아야 되는데

 

발전회사 1등인 남부를 한전지급률로 준다고 하는데

 

뭘 잘 했다고 하는지

 

 

Profile
동서급여
2011.06.28

1,2등은 한전 460 보다 지급률이 놓아야 하고 동서는 460%가 되어야 정상입니다.

동서불법단체는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Profile
한급여
2011.06.28

1,2,3등은 평가점수 차이가 적어 차등폭을 적게 주고 5,6등은 점수가 낮아 차등폭을 준것입니다.

Profile
조합원
2011.06.28

현장에서 묵묵이 일하고 조합원을 위해서 헌신하는 동지들 욕하지 말고

회사을 원망하는 것이 이치에 맞겠지요.

Profile
나도조합원
2011.06.28

동서는 본전이고 남부는 피박썼구나

그려..위에 댓글처럼 본전지키는건 당연한건데 문제는 멍청하게 대응도 못하고 엄청나게

삭감된 남부가 있다는 거다

남부입장에서는 본전지킨 동서가 부러울 따름이다.

Profile
본전생각
2011.06.29

동서가 3등이면 460%이상일진데 본전도 못 챙기는구나

본전생각나네

Profile
니미
2011.06.29

니미 남부는 본전에서 20%  삭감이요

동서는 4% 삭감됬으니 배부른줄 아쇼

1등하고 3등하고 겨우 4%차이....니미!

Profile
하품
2011.06.30

동서노조는 불법단체가 아닙니다 단지 회사사조직일뿐입니다

Profile
한심타
2011.06.30

중부 노조는 병신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28 체제전환을 위한 행진 숲나무 2022.09.23 18 0
5527 민주노총, 7월 총파업 나선다 숲나무 2023.02.13 18 0
5526 방영환은 누구인가? 숲나무 2023.10.01 18 0
552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숲나무 2023.10.05 18 0
552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3(금)] 24주51일차 숲나무 2023.10.13 18 0
5523 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숲나무 2023.10.25 18 0
552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5(금)] 33주76일차 숲나무 2023.12.15 18 0
5521 인류의 기록유산 마르크스 엥겔스 도서전 숲나무 2022.10.06 19 0
5520 중국공산당 20차 당대회를 보면서... 숲나무 2022.10.28 19 0
5519 러우전쟁을 즉각 끝내야 한다. 1 숲나무 2022.11.08 19 0
5518 화물총파업 민주노총 총력투쟁 대회 서울•경기대회 숲나무 2022.12.06 19 0
5517 21세기판 매카시즘의 부활인가? 숲나무 2023.02.06 19 0
551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숲나무 2023.10.17 19 0
551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숲나무 2023.10.18 19 0
551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8(수)] 28주62일차 숲나무 2023.11.08 19 0
5513 분노의함성 제32호-서부(2023.11.23(목)) 숲나무 2023.11.23 19 0
5512 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숲나무 2023.03.18 20 0
5511 새 책!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 : 연속성에 반대한다』 아연 클라인헤이런브링크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5.05 20 0
5510 정신나간 윤석열과 원희룡 숲나무 2023.01.19 20 0
5509 새 책! 『이방인들의 영화 ― 한국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 이도훈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3.04.14 2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