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건설노조 덕분에 청년이...

숲나무 2023.03.03 조회 수 27 추천 수 0

[2023.03.03 민주노총 뉴스]
건설노조 덕분에 청년이 돌아오는 일자리가 되었어요

📌 민주노총, 건설노조 탄압에 맞서 결의대회 개최
📌 3.8 세계 여성의 날 맞이 전국노동자대회 안내
📌 공공운수노조, 2023년 투쟁 선포 기자회견 개최
📌 언론노조, 윤 정권 규탄·언론 공정보도 촉구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28 기업별노조로 갈 지부장들 1 오서산 2011.06.29 3137 0
5527 발전회사 사명 독립선언 본격화되나 3 작명소 2011.06.29 5725 0
5526 중부 기업별(펌) 2 나보령 2011.06.29 2525 0
5525 동파리들 비상하다 12 현장조합원 2011.06.30 5110 0
5524 인지부조화가 아니라 인지부족이다. 이상봉 2011.07.09 2107 0
5523 서부본부 조직형태 변경 투표총회에 대한 입장 서부본부 2011.07.07 2116 0
5522 사측 쒸레기들 없으니 게시판이 조용하네 교차로 2011.07.08 1573 0
5521 지금은 실명으로 당분간운영하는것이 좋은것 같다...냉무 물폭탄 2011.07.08 1391 0
5520 재정자립기금으로 기념품을 구입하는 결의의 취소를 요구하며. 이상봉 2011.07.08 2243 0
5519 조직의 규율을 바로 세워야 한다. 3 보령 2011.07.03 1473 0
5518 동서노조조합원들만 중간정산만 받고 발전노조조합원은 뭐 쳐다보다 뭐 됐네 7 동서 2011.06.22 2599 0
5517 6.30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출근 선전 민주노조 2011.07.03 1394 0
5516 동서노조 필수유지 근무자를 조합원의 100% 지정 협정 합의 14 히히히 2011.06.25 3263 0
5515 2001년 상황과 2011년 현재의 상황 9 발전사수대 2011.06.25 2242 0
5514 조합원 팔아먹는 어용짓거리 그만해라.. 갑돌아 10 남부 2011.06.25 2579 0
5513 투표총회는 해봐야 손해다. 9 노동자 2011.06.26 2044 0
5512 속속 드러나는 개입의 정황 8 한라봉 2011.06.22 2463 0
5511 차기 조합간부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 1 몽땅 2011.06.26 1846 0
5510 복수노조 시대 개판 2011.06.27 1261 0
5509 서부는 직원 인사발령이 났답니까? 수요일 2011.03.02 286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