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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427 전력산업 분할과 경영평가가 발전노동자 노동조건 악화의 주요인 전기신문 2013.03.14 1523 0
4426 국제노동자협회, 제2인터내셔녈, 코민테른 1 노동자 2013.02.12 2760 0
4425 2차 전력수급 공청회 강행은 전력독재의 시작이다 공동성명 2013.02.12 1072 0
4424 노동조합의 자치원칙을 훼손하다. 숲나무 2011.09.01 2235 0
4423 성과연봉제 도입 확정하는 투표를 거부하자 8 조합원 2012.11.22 1799 0
4422 죽어야 산다(임금협상의 새로운 안을 제안하며) 이상봉 2011.09.01 3229 0
4421 낯 뜨거운 동서노조 숲나무 2011.09.05 4168 0
4420 이길9 연임홍보용 코미디 01 동서인 2011.09.06 2317 0
4419 이길9 연임홍보용 코미디 02 동서인 2011.09.06 2610 0
4418 이길9 연임에 놀아난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 동서인 2011.09.07 3441 0
4417 현직본부장이 이래도 되는가? 1 숲나무 2011.09.08 4244 0
4416 숲나무 자중하시기 바란다. 추다르크 2011.09.09 2687 0
4415 주택마련 및 투자시 도움되세요! 사원 2011.09.10 1893 0
4414 남부본부는 식물 본부 8 니미 2013.04.24 4994 0
4413 고양이와 쥐 - 우리현실 1 마우스랜드 2013.04.24 3019 0
4412 부디(부제-농성장의 밤) 핑크팬더 2011.09.14 2276 0
4411 다시 한번 동지들께 1 이상봉 2011.09.15 3873 0
4410 2교대 한다는데..속터진다..정말.. 3 전기사랑1 2011.09.16 10572 0
4409 [성명서] 광역정전 사태에 대한 발전노조 남부본부의 입장 남부본부 2011.09.20 2791 0
4408 전력수급계회 공청회 개최...갈등 여전 YTN 2013.02.08 9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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