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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

숲나무 2023.03.16 조회 수 25 추천 수 0

"프랑스의 진보정당들이 흩어져서 선거에 대응하다 보니 보수정당에 밀리기만 했는데, 2022년 총선에서 사회당, 공산당, 유럽생태당,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 등 진보정당이 연합정당인 뤼프(Nupes)를 결성해 제1 야당으로 급부상했고 의회내에서도 뤼프(Nupes)로 단일하게 대응하고 있다."

[노동과세계] 인터뷰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이자, 윤석열 정권을 마주하며 다시금 터져나오는 현장의 요구입니다. 민주노총 집행부는 오는 4월 열릴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정치방침과 총선방침 통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동과세계가 민주노총 정치위원장인 이양수 부위원장과 인터뷰했습니다.

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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