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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47 더이상 조합원을 기만하지 마라. 15 중부 2011.04.15 3102 0
5546 중부 이희복 보령지부장 기업별 추진 발표 15 중부 2011.06.24 3775 0
5545 남부강제이동대응 실패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15 전기맨 2011.02.18 13521 0
5544 단협 잠정합의, 기뻐할 수만은 없다 15 현투위 2011.03.14 4343 0
5543 동서 신입입니다 14 동서 2015.09.11 4272 0
5542 경평 D 14 경평 2015.06.16 2345 0
5541 나이트 힘들다 14 서부 2015.05.01 1654 0
5540 서부 교대근무자들은 지금 엄청난 모순속에 빠져있는것은 아닌가? 14 서부바보 2015.04.29 1694 0
5539 서부 연말정산 결과...ㅜㅜ 이거 완전 사기네 14 서부 2015.01.26 2468 0
5538 남동 단협투표를 보며.... 껍데기는 가라 !!! 14 난 정말 2014.07.02 1343 0
5537 남동 벤치마킹 14 남동 2012.07.19 2161 0
5536 이미 부결난 퇴직연금을 회사와 어용노조에 구걸하는것이 과연 옳은 일 인지? 14 헷갈리는정체성 2012.07.10 2894 0
5535 통상임금 동서협약서 과연 믿을만한지 궁금하네요.. 14 궁금해서 2012.11.28 1804 0
5534 동서노조 설립 2년여 만에 해체 수순 14 전력 2012.10.22 2104 0
5533 기 공고된 총회는 다음의 근거로 취소되어야 마땅하다. 14 조합원 2012.01.06 849 0
5532 이호동 페이스북을 통해 조합원과 소통했다 ㅋㅋㅋ 14 조합원 2012.01.17 1219 0
5531 중앙 집행부 불신임 - [입장글] 자랑스런 발전노조 조합원 동지들께 드립니다. 14 이제야 희망이 2011.12.29 1215 0
5530 2011년 임금합의(안)에 대한 동해지부 성명서 14 동해지부 2011.12.13 2113 0
5529 조합원의 요구를 묵살하는 동서노조 14 울산조합원 2012.12.01 2195 0
5528 어떻게 생각합니까?! 결국 이 거였네요 ^^ 14 노동조합 2012.12.01 2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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