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을 위한다는 동서노조 조합간부의 2002년 파업때 한일

동서노조 위원장 김용진 조귀복귀자

동서노조 울산지부장 진현주 노무팀 5-4 과장(조합원 동태파악)

동서노조 당진지부장 서차교 파업파괴자로 무기정권

동서노조 일산지부장 정주필 파업파괴자 로 무기정권

동서노조 동해지부장 필승현 조귀복귀자

동서노조 호남지부장 이이우 조귀복귀자

동서노조 본사지부장 김균한 조귀복귀자

정말 경력이 화려하네요. 발전노조 조합간부는 파업때 해고로 고생하며 복직되었는데

동서노조 조합간부는 전부 자기만 살자고 파업파괴와 조기복귀로 가득찼네요.

하도 조합원을 위한다기에 옛날을 떠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