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임금합의안

서부 2011.12.21 조회 수 3008 추천 수 0

15개의 댓글

Profile
서부
2011.12.21

내용을 보니 일근자는 발전노조보다 인상폭이 크고

교대근무자는 발전노조보다 인상폭이 작을거 같다..

Profile
꼴좋다
2011.12.21

하후 상박이 아니라

일근자후 교대근무 박이구나...ㅎㅎㅎ

Profile
좃호기
2011.12.21

좃호기 꼼수부리지 마라.

금방 뽀록난다

다시 한번 서부본사 쑥대밭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해라

 

공(?)놀이가 전부는 아니란다

Profile
서부노조
2011.12.21

서부노조

일근자가 대다수(거의100%)고

교대근무자는 발전노조가 많으니까

일근자 우선으로 협상하는거 당연하지.ㅋㅋ

아~이게 뭐하는거야

교대근무형태 바꾸는거에 대해서 소극적으로 대하는 짓만 봐도 뻔해.ㅋㅋ

쉬팡 온통 카더라통신만 난무하고~~

사무실에서 쑥덕대지말고 현장소리도 좀 들어봐라.....조합비만 떼지말고 

Profile
교대근무
2011.12.21

야간수당에 가산을 주는것은 사업주가 노동자에게 노동자 건강을 위해가급적이면 야간근무를 시키지 말라는 취지에서 만든거다..최저가 0.5다...그나마 최저 0.5로 낮춰놓고 근데 발전소는 야간 근무 안할수가 없지 않은가?

최소한 발전노조는 야간근무 삭감에 대한 보상은 마련했다...근데 뭐하는거냐?교대근무자가 그리 우습냐?

Profile
태안
2011.12.21

자기계발 3일분을 교대근무자 돈으로 보존하는것을 세부적으로

적시하지는 않았지만 합의문서보면 알텐데,,,,,

Profile
평택
2011.12.21

교대근무자 야간근무 활증률을 0.5로 하고 가지게발 3일분을

돈으로 지급하면 교대근무자 발전노조보다 헐 보존했구만, 

Profile
태안교대
2011.12.21
@평택

4을 5직급 22호봉으로 계산해보죠.

한달에 야간 56시간 계산하면 1년 수당 삭감액은 약 1,060,000입니다.

자기계발 휴가 3일분을 돈으로 받는다고 하면 1일당 약 17만원  3일이면  51만원 입니다.

 

그리고 자기계발 휴가는 오버홀때 쓸수 있는 휴간데 그걸로 보존햇다뇨?

Profile
태안교태1
2011.12.22
@태안교대

서부노조 임금 협상 한넘들 웃기네요.

0.6을 0.5로 줄여 놓고 단순히 금액은 보존됬다고 하네요.

교대근무와 일근간  야간수당으로 인한 격차가 그만큼 줄어들었는데 말이죠

그라고  자기개발 휴가를 3개를 유급으로는 임금협상의 문제가 안닌것이죠.

Profile
태안교태1
2011.12.22
@태안교대

서부노조 임금 협상 한넘들 웃기네요.

0.6을 0.5로 줄여 놓고 단순히 금액은 보존됬다고 하네요.

교대근무와 일근간  야간수당으로 인한 격차가 그만큼 줄어들었는데 말이죠

그라고  자기개발 휴가를 3개를 유급으로는 임금협상의 문제가 안닌것이죠.

Profile
서부일근
2011.12.21

좋아좋아! 아주 맘에들어...일근자가 대부분이니까 투표하나 마나 가결되겠지...ㅋㅋㅋ

Profile
3발
2011.12.21

78호기 형태변경 시범기간이 24일까지인데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건지...

아무 말도 없구...

Profile
발전노조
2011.12.21

부위원장인 유승재란 놈이 교섭위원장한다더니 서부를 말아먹는구나.

깜도 안되는 놈이 욕심만 많아 자리에만 연연하여 발전노조 팔아먹더니 이제는 서부 조합원들 그것도 교대근무자들을 팔아먹는구나.

몇년있다가 회사에서  간부 시켜준다냐? 좃호기가 그리 약속하더냐?

한심한놈.

헐...서부 회사노조 집행간부 양아치들 아...

너네들 불신임투표실시하면 과연 몇명이 너네들 신임하겠니?

내년에 서부기업별노조원들 몇명이나 남는지 보자.

 

Profile
태안교태1
2011.12.22

유승재 그넘의 새끼 때려죽일 넘이지요.

지부장 엄청 오래 해먹고 싶어 꼼수부리는데 짱입니다.

Profile
퇴직금
2011.12.23

퇴직금 중간정산한 사람들에게 임금인상에 따른 정산분은 언제 주나여?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68 지금 중앙집행부중 제일 유명한 사람은? 4 중부맨 2011.03.31 2763 0
5567 동서에 위원장 누구일까??? 9 김대왕 2011.03.31 3918 0
5566 동서발전 메일서버 압수수색-민노총 탈퇴 유도 등 부당노동행위 혐의 한겨레 2011.03.23 2287 0
5565 호남 투표결과 1 호남 2011.03.25 2422 0
5564 이종술위원장님 내 돈 돌려주세요 8 독도지킴이 2011.03.25 2052 0
5563 해복투 보령으로 이동하다 7 해복투 2011.06.24 2534 0
5562 궁지 몰린 ‘신정아의 남자들' 2 4001 2011.03.24 2458 0
5561 동서추진위에 질문? 4 동서조합원 2011.03.24 2987 0
5560 정추위 조직에 몸담고 있는 집행부들이여 각성하라 3 동서발전노조 2011.03.25 2610 0
5559 이종술본부장은 조합원 월급이 자기돈인줄 아는가? 12 하동맨 2011.03.25 2949 0
5558 당진지부 기업별노조(?) 투표상황입니다. 10 양심의자유 2011.03.25 3071 0
5557 추진위 선거결과 9 소식통 2011.03.26 3806 0
5556 한국의 제18대 대통령에 대한 예언서 해설 대한인 2011.03.25 1867 0
5555 변화와 전진(정추위), 노민추(전력노조 민주화 추진위원회) 1 양심의자유 2011.03.25 2099 0
5554 지난 대대때 희복이 짓... 7 희복이짓 2011.06.24 2283 0
5553 동서발전노조 설립반려 부당…복수노조 아니다" 로그인 2011.03.26 2454 0
5552 이집트에서 한국의 미래를 본다 1 진보전략 2011.03.02 4184 0
5551 기업별노조는 자멸이다 3 뻔한일 2011.06.27 1700 0
5550 (펌글)중부발전 운전원 워크샵 행사중 잘못된 음주문화.. 8 음주문화 2011.06.27 2666 0
5549 그냥~~~~~~~~나가세요! 4 구례포 2011.06.28 190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