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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중부본부 2012.01.09 조회 수 1184 추천 수 0

16개의 댓글

Profile
우벙철
2012.01.09

기존 단협 유효기간 : ’06. 9.19 ~ ‘08. 9. 18 (141조 : 전문, 본문 137조, 부칙 3조)

 

‘08년 7월 29일 제1차 단체교섭(2008년도 임·단협)

 

제6차 단체교섭 회의 : ‘08.12.03(수) 15:00∼12.04(목) 00:20

‘08.12.04(목) 15:00∼12.05(금) 02:00 남부발전회의실

○ 안건 : 2008년도 임·단협

○ 제3,4,5,6차 단협 실무교섭 합의사항 추인

○ 단체협약 갱신(안) 합의 : 65개 항목(누계 144개 항목 / 미합의 5)

 

※ 조합측 위원 : 의장 수석부위원장 신현규, 위원 중부본부위원장 박태환

위원 서부본부위원장 이윤모, 위원 남부본부위원장 송민

위원 동서본부위원장 김주헌, 위원 사무처장 이석정

위원 정책기획실장 유병철

 

※ 미합의 5개 항목

제4조 [조합가입 및 조합원의 범위] : 5-4문제

제11조 [조합활동을 위한 근태처리] : 대의원대회 년 3회 근태협조

[해고자 원직복직] : 조항 신설

제14조 [조합전임자 등] : 전임 증원(13→ 15명)

제28조 [직무분류] : 직군변경시 노조 합의

 

‘09년 5월 6일 제9차 단체교섭 / 유병철

‘09년 6월 30일 제10차 단체교섭 / 남윤철 ??????

 

‘09.10.12 중노위 조정신청

‘09.10.21 제1차 조정회의

‘09.10.23 제2차 조정회의

‘09.10.27 제3차 조정회의

‘09.10.28 조정중지 결정

 

’09.9.24 : 발전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가결 (찬성율 : 52.2%)

’09.10.13 : 조합, 중노위에 조정신청 (조정기간 : 10.14~28)

- 조정중지 (10.27, 사유 : 노사간 현격한 의견차이)

‘09.11. 2 : 발전노조 파업돌입

- 1,033명 지명파업 전개 (단협쟁취 및 공기업 선진화 반대)

 

‘09년 11월 3일 제13차 단체교섭, 제4대 집행부 마지막 교섭

 

‘09.11.04 사측, 일방적 단체협약 해지통고(노조법 제32조 3항 근거)

 

멍청한 집행부가 저지른 재앙의 시작이었습니다.

Profile
보령
2012.01.09

진정성 넘쳐나서 좋습니다!

유춘민 중부본부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저놈의 사기꾼놈들 확실하게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의 조합원들 바보 아닙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넘들이 누군지 다 압니다.

긍정과 동지는 고사하고 상대에 대한 존중은 찾아볼 수도 

없는 쓰레기들...

반드시 정리해 주십시요!

 

 

  

Profile
새출발
2012.01.09

정책적 실수는 비난 대상이 아니다. 다만 비판 할 수는 있다.

하지만 부정부패 세력은 비난의 대상이다.

 

30억대의 조합회계장부를 불태운 부정세력은 비난을 넘어 퇴출할 대상이다.

대의원대회 등 조직적 결정으로 부정을 은폐시킨 세력!

조직적 결정으로 회계부정을 눈감은 세력!

바로 지금 불신임을 주도하는 세력이다.

 

발전노조의 새로운 시작은  바로 이들 "부정세력" 축출로 부터 시작됨이 맞다. 

Profile
울산조합원
2012.01.09
@새출발

1000% 대찬성!!!

 

발전노조 암덩어리들 집장만할 돈줘서

제발 내보내 주세요

 

Profile
총회
2012.01.09

1. 임원 불신임 가결되면 중부 본부장은 사퇴한다는데,

    5대 집행부는 위원장 혼자서 모든걸 다했나?

   위, 수, 사를 비롯한 중집 실장, 부장, 지부 집행부, 전부 사퇴해야하는거 아녀..뭐여?

   멩박이 처럼 혼자 다할수 있는게 아닐텐데..

2. 불신임이 부결될 경우엔 고양이 쥐잡듯 위원장을 헐뜯던 사람들은 뭘 걸을건가요?

   모가지를 걸어야 하나?

   아님 조합 근처에 얼씬도 않할건가?

   맘에 맞는 사람끼리 친목회(?) 만들지도 모르겠네..

 

Profile
노사본부
2012.01.09

정책적 실수 ㅋㅋㅋ

아니고요

제5대 위원장 해 먹을라고 짰어요

Profile
이제는말해라
2012.01.09

유본부장의 글이 진정성이 있어 믿음이 간다

아울러 저들(박아무개,신똘마니,조가놈,기타 똘마니들)에게 조금도 굴하지 말고

굳굳하게 버텨 주시고 저들이 흠집내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곳에 글을 올려

대다수 조합원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해주삼

건투를 빕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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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12.01.09

정말로 유본부장의 말에 공감이 갑니다.

불신임 부결되어 개덜이 저지른 만행 뒷처리 잘하고

글구 발전노조 임기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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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인
2012.01.09

유본부장 기업별 막는데 쇼한다고 고생많이했지...

보령지부에서 단식투쟁할때 몇일동안 저녁에 음식먹다가 CCTV에 막걸렸지!! 보령조합원은 다알고있다

그래놓고 무슨 단식투쟁했다고 쇼했냐, 쪽팔린다, 그 생각 하면 너무 미안해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지 않니, 반조직행위는 유본부장 니가 해놓고 누구한데 덮어쉬우냐...   반성좀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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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인1
2012.01.09
@보령인

이젠 대놓고 거짓선전이네...

그 증거자료 당장 올려라...

 

단협/임협 제대루 한 것도 없이 쑈와 사기질만

일삼는 놈들이라 남들도 그런 줄 아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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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인2
2012.01.10
@보령인1

어찌 너만모르냐, 보령조합원 다알고있는 사실인데  유춘민 본부장 단식 한답시고 음식먹다가 cctv에 찍힌 사실을 정말 모른다 말인가 증거를 대면 어쩔건데... 양심이 있으면 가만히나 있지 쪽팔린다.......

Profile
보령인3
2012.01.10

기업별노조 전환 시 단식농성중에 중앙 수석부위원장, 남동본부장(현재는 기업별 위원장)

한 행동을 책임지고, 조용히 계십시요. 제가보기엔 이희복이보다 저 나쁜사람

유본장 본인 인줄 정말 모르단 말인가?

Profile
멀리서
2012.01.10

이런 성명서낸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정말 이런 발전노조가 부끄럽고 쪽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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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산
2012.01.10

유춘민 본부장! 참말로 염치도 없도 뻔뻔하기 그지 없군요

유본부장 자신이 발전노조 부위원장으로 보여준 모습이 스스로 아는가?

끝까지 중부노조 설립에 기웃거리고 뭔가 좀 껴 볼려고 그들과 음양으로 접촉해서 루머가 끊임없이 돌았던 사실을 어찌 당신만 모른다고 하시는가요?

당신 조합원 만나야 할 시간에 단식한답시고 치킨 먹다가 걸린 것 보령 조합원들 다 알고 있는 사실이요.

당신 이희복과 여러번 거래하려고 했던 사실은 이희복 불러서 당신이 어떤 시도를 했는지 알아보면 될 것같은데.

지금 중부에 남아있는 지부장, 조합간부, 조합원들은 당신을 그 이전에 불신임했어야 했다고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까

이렇게 마지막까지 물을 흐리는 것을 보니 당신의 안위가 위태로여 보이군요.

 

Profile
첨부
2012.01.10

1. 임원 불신임 가결되면 중부 본부장은 사퇴한다는데,

    5대 집행부는 위원장 혼자서 모든걸 다했나?

   위, 수, 사를 비롯한 중집 실장, 부장, 지부 집행부, 전부 사퇴해야하는거 아녀..뭐여?

   멩박이 처럼 혼자 다할수 있는게 아닐텐데..

2. 불신임이 부결될 경우엔 고양이 쥐잡듯 위원장을 헐뜯던 사람들은 뭘 걸을건가요?

   모가지를 걸어야 하나?

   아님 조합 근처에 얼씬도 않할건가?

   맘에 맞는 사람끼리 친목회(?) 만들지도 모르겠네..

 

해답

- 우리가 그리 호락호락해 보이냐

  부결 부결되면 또 다음 작전을 개시해야져

  우리는 영원히 죽지않은 불사조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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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는등신들
2012.01.10

폐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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