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고자 남성화와 김동성이 해고된 이유

해고자의 진실 2018.11.21 조회 수 3364 추천 수 0

1. 둘다 노사관계가 악화되자 사측은 정해진 수순대로 근태점검과 업무실적 점검을 하기 시작함

2. 다른 지부장들 눈치껏 해고회피노력 진행하였으나 둘다 회사에다가 개깡다구 부리며 개김

3. 사업소 노무라인과 총무라인이 해고는 안되니 제발 업무복귀하는 시늉이라도 하면 안되냐고 간곡히 부탁함

4. 둘다 개진상 부리며 거부(남성화는 당시 위원장이던 박노균이가 개기라고 했다는 풍문이 있음)

5. 회사 정해진 수순대로 징계 착수

6. 법에 따라 둘다 해고(발전노조가 씨부리는대로 민영화 반대 파업등 단체행동등으로 해고된 자 아님)

7. 특히 김동성은 최종판결마저도 해고확정 판결남(발전사 전적 이전에 해고되어 발전사 소속 아님, 한전 해고자)

8. 남성화는 개진상 짓에 회사는 복직 안시키고 벌금내고 땡~~~!!!

9. 이런 해고로 인해 희생자 구제기금 꼬박꼬박 받으며 잘 버팀(세금 한푼 안냄)



1개의 댓글

Profile
나도
2018.12.20
근데 어쩌라고 니 회사간부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87 대선 끝나자마자 현대차 비정규 파업에 용역깡패 투입 참세상 2012.12.24 8630 0
5586 TDR = 구조조정(?), 2달간의 교육조 7 대의원 2011.02.14 8627 0
5585 삼화고속 노조, 통상임금소송 일부 승소 1 니들이 2013.05.10 8586 0
5584 통상임금소송 그 진실은? 2 강호 2013.07.28 8420 0
5583 현 시국은 박근혜의 부정선거 때문에 대한민국이 혼란 스럽다. 2 민주주의 2013.09.16 8391 0
5582 12년도에 못했던 성과연봉제도입 13년도에 하려고 하나보네 !!!! 5 namdong 2013.07.24 8189 0
5581 노동조합 조직률 확대 추이와 한계 노동자 2013.01.28 8182 0
5580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입니다. 박선영 2020.03.24 8172 0
5579 [단독] 중부발전, ‘낙찰특혜 의혹’ 롯데건설과 6박8일 외유성 유럽출장까지 1 2017.07.16 8172 0
5578 남동발전 면접 후기 4 남동신입 2011.04.05 8094 0
5577 연봉이 천만원 적다. 6 차장 2013.07.05 8043 0
5576 후쿠시마와 1천 km 떨어진 수산물서 방사성 물질 1 sbs 2013.08.28 8004 0
5575 재떨이 던지며 싸우더니…'노사문화 우수기업'된 사연 10 본받자 2012.12.06 7954 0
5574 "프라푸치노 나오셨습니다"…커피보다 싼 알바 시급? 슬픈현실 2015.07.09 7927 0
5573 발전노조 보령화력지부 홈페이지 왜 폐쇄 했나요? 4 중부 2013.05.10 7855 0
5572 MBC 44명 해고자 전원 무효 판결 !! 승소!! 힘내자 2014.01.21 7792 0
5571 성과급 지급율 15 한전 2011.06.27 7702 0
5570 초간고시 응시율 제고를 위한 의견수렴~ 11 발전 2013.03.06 7590 0
5569 동서발전은 인도네시아 파견직원 피살 사건 해결에 적극나서라. 억울해 2019.02.21 7527 0
5568 비실명제로 운영이 됩니다 조합원 2011.01.15 748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