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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68 퇴직금중간정산에 대해서 중앙의 해명과 해석이 있어야겠습니다 7 동서 2014.11.17 1082 0
5067 남동회사,노조 끝없는 밀회와 의리작렬 7 조합원 2014.08.13 3662 0
5066 왜 반대를 찍어도 찬성이 나오지요? 7 부정투표 2014.07.03 1312 0
5065 발전노조는 명칭을 교대근무자노조로 바꾸기 바란다. 7 일근대변인 2014.07.03 1664 0
5064 바보된 남동 7 남동바보 2014.06.20 1671 0
5063 서부돌쇠 김용화니가 태안지부장 폭행? 7 발전서부 2014.06.18 1676 0
5062 서부인이여 이제 일어나자. 7 서부인 2014.07.15 1410 0
5061 정년연장의 조기도입과 5조3교대제의 동시시행을 촉구하며 7 이상봉 2014.03.01 2810 0
5060 우와 대박 기업노조 위원장들 7 대박 2014.01.23 5727 0
5059 2013년 임금인상분 정산 12월 18일까지 7 정산 2013.12.31 4192 0
5058 새누리당 김무성 권영세 "컨틴전시 플랜"은 내란사범의 구체적 범죄문건 입니다 7 민주주의 2013.08.30 3106 0
5057 B등급 이하는 성과급 없다? 7 경영평가 2013.06.17 5252 0
5056 통상임금 합의서 소멸시효 중단의 사유가 되는가? 7 소멸시효 2013.05.31 5632 0
5055 서부발전만 유아보조비 없어지게 만든 원흉은 누구인가요? 7 신사동파랭이 2013.05.21 5644 0
5054 임금 청구 소송에 대하여 7 이상봉 2012.06.06 2235 0
5053 똥고집 인사이동 집착하는 무능한 회사 7 평택노조 2012.04.26 2073 0
5052 서부회사노조 인사발령 원칙깨고 회사안대로 발령예정 7 부당발령 2012.04.25 2451 0
5051 조합원은 눈물바다..노조간부는 꽃구경, 술판... 7 2발 2012.04.25 1756 0
5050 나는 네가 2001년도에 한 일을 할고 있다. 7 방식 2012.04.12 1779 0
5049 퇴직금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있습니까?.....이제는 물건너 간것입니까 아니면 아니 진척 중입니까? 7 조합원 2012.07.01 15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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