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부발전 노조 통합 절차 진행

조합원 2019.08.21 조회 수 8725 추천 수 0

중부본부 조합원입니다.  오늘 중부노조 소식지가 아래와 같이 배포되었는데

발전노조 산별 중앙에서 협의 후 진행한 사항인지 아님 반란인지.

발전유니온 김준석위원장은 회의록에 서명은 했는데 별도의 유니온 소식지에는

퍽 내키지 않은 소인배 모양새 입니다.


[회의록]

1. 중부발전의 3개노조가 통합을 합의한다.

2. 3개 노동조합 각3명 동수로 추진 실무소위원회를 구성한다.

 - 실무소위원회는 향후 통합 추진 방향 및 방법 등을 결정한다.

 - 그 결과에 따라 각 노조는 의결과정을 거친다.

 - 활동기한 : '19. 9. 2(월) - '20. 2. 28(금)


붙임 :  서명지(중부노조 중앙위원 11명, 발전노조 중부본부 중앙위원 6명, 발전유니온 중앙위원 10명, 참관인 8명)

2개의 댓글

Profile
힘내요
2019.08.22

발전노조가 근래에 추진하는 것 중 가장 필요한 일

노조 통합하고 발전사 통합하자~

Profile
개나줘라
2019.08.22
과거는 잊고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서요?
중앙은 뭐하나 회의 참석한 놈들 제명시켜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07 참으로 안타까운 것이..... 3 못난이 2011.02.19 4631 0
5606 남부 기업별노조 막을 방법 13 남부인 2011.02.20 14403 0
5605 중부의 소는 누가 키웁니까 ? 9 2011.02.21 5358 0
5604 현명하게 받으세요! 지원 2011.02.21 3478 0
5603 발전회사에는 중재형 리더십이 필요하다 근무중이상무 2011.02.27 2812 0
5602 발령을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 2 남해 2011.02.22 4382 0
5601 홍익대 비정규노동자들의 승리 홍익대 2011.02.22 3360 0
5600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1 0
5599 우리는 어용이 두렵다! 13 현투위 2011.02.23 11101 0
5598 어용매도는 아직 전가의 보도인가? 열린마당 2011.02.23 3112 0
5597 '어용은 두렵다' 그래 당신들은 무섭다. 옛날대의원 2011.02.23 2851 0
5596 남부돌아가는 꼬라지 5 흐림 2011.02.24 5164 0
5595 연기는 불땐 굴뚝에서만 오른다 - 동서 사태의 원인과 해법 10 현재대의원 2011.02.24 5609 0
5594 하동지부장님!!! 너무 힘듭니다. 9 섬진강 2011.02.24 5265 0
5593 발전노조가 있냐? 6 사무노조 2011.02.24 4229 0
5592 양수발전지부 총회결과 3 한수원 2011.02.24 4336 0
5591 하동지부장에게 쓴 섬진강님의 고충에 공감하며... 4 야음동 2011.02.25 3952 0
5590 국가고용전략 2020 강연회 오영석 2011.02.25 2821 0
5589 피를 보게 될 것이다 2 서해안 2011.02.25 3362 0
5588 ★중부발전에는 아직도 골품제도가 존재하는가? 6 신보령 2011.02.28 528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