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회사노조야 싸인만하지마. 투쟁이 필요없는 걸. 지랄을해라

회사노조 피켓


총력으로 막아내자.

공동투쟁. 조합원 총단결.. 지랄을 해라


니들이 싸인만 안하면 되는 걸. 쑈 하냐 ?

속아넘어가는 중생들은 뭔지..

8개의 댓글

Profile
위로방문
2015.04.14

사장 항의방문이 아니고 위로방문 간 건 아닌지

Profile
기더기
2015.04.14

이지경인데 기덕인 어디 갔노?

Profile
노무라인
2015.04.14

특근없는 교대근무제


훌륭합니다

유승재위원장님

보직축소, TSO 도입을 저지하시고

조합원이 원하는 근무형태를 선택투표까지 하신다니

당신은 이 시대의 진정한 투사이십니다

발전현장의 우리는 당신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대의원대회 잘 치르시고 항상 건승하십시요

Profile
지도위원
2015.04.14

발전노조에서 주장했던 보직축소 막아냈고 땜빵조도 일정부분 막아냈다

그리고 근무형태도 삼일씩 하는것도 안하기로 회사와 합의했다

더 이상 잘 할수 없지 않은가?

Profile
노동강도강화
2015.04.14
@지도위원

땜방조는 없는 대신에 두사람이 할 거 한사람이 하게 만든게 잘한 짓인가?

이럴 거면 통상임금 기준 바뀌어서 임금 올라간거 땜방 칠라고 쇼하는 거 밖에 더 되나?

뭘 잘 했다는거지?

Profile
태발
2015.04.14
우리는 간다 발전노조로 이젠 기업노조 지긋지긋하다
Profile
보일러
2015.04.15
@태발
그래 씨파, 너넨 수안보서 놀아라.
우리과는 몽땅 발전으로 간다. 더러운 새끼들!!!
Profile
사무회사
2015.04.14

보직 축소 막아냈다고?

무슨 소리?

그럼 평택은?

땜빵조를 막아냈다는 건 또 무슨 말?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08 참으로 안타까운 것이..... 3 못난이 2011.02.19 4631 0
5607 남부 기업별노조 막을 방법 13 남부인 2011.02.20 14403 0
5606 중부의 소는 누가 키웁니까 ? 9 2011.02.21 5358 0
5605 현명하게 받으세요! 지원 2011.02.21 3478 0
5604 발전회사에는 중재형 리더십이 필요하다 근무중이상무 2011.02.27 2812 0
5603 발령을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 2 남해 2011.02.22 4382 0
5602 홍익대 비정규노동자들의 승리 홍익대 2011.02.22 3360 0
5601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1 0
5600 우리는 어용이 두렵다! 13 현투위 2011.02.23 11101 0
5599 어용매도는 아직 전가의 보도인가? 열린마당 2011.02.23 3112 0
5598 '어용은 두렵다' 그래 당신들은 무섭다. 옛날대의원 2011.02.23 2851 0
5597 남부돌아가는 꼬라지 5 흐림 2011.02.24 5164 0
5596 연기는 불땐 굴뚝에서만 오른다 - 동서 사태의 원인과 해법 10 현재대의원 2011.02.24 5609 0
5595 하동지부장님!!! 너무 힘듭니다. 9 섬진강 2011.02.24 5265 0
5594 발전노조가 있냐? 6 사무노조 2011.02.24 4229 0
5593 양수발전지부 총회결과 3 한수원 2011.02.24 4336 0
5592 하동지부장에게 쓴 섬진강님의 고충에 공감하며... 4 야음동 2011.02.25 3952 0
5591 국가고용전략 2020 강연회 오영석 2011.02.25 2821 0
5590 피를 보게 될 것이다 2 서해안 2011.02.25 3362 0
5589 ★중부발전에는 아직도 골품제도가 존재하는가? 6 신보령 2011.02.28 528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