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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07 압도적인 부결만이 민주노조의 정신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19 남부본부 2011.12.16 1621 0
5606 남부 기업별 추진과 김갑석 19 하동 2011.06.03 1646 0
5605 중간정산을 꼭받아야만 하는 보령 발전조합원입니다 19 현장발전인 2011.05.10 1670 0
5604 할말이 없다....발전 조합원만 믿었던 내가 바보입니다..결국은 다른 조합원들은 중간정산 받는다고 좋아하는데 19 발전조합원 2011.06.22 3739 0
5603 ♥ 남부 성과급 20% 삭감! 19 노동자 2011.06.28 4726 0
5602 서부노조 직원입니다. 18 서부 2015.07.19 1981 0
5601 성과급 임원은 연봉의 30프로 .직원은 월급의 90프로라.... 18 발전 2014.11.27 2081 0
5600 중앙집행부에게 드리는 부탁 18 파브 2012.01.04 1161 0
5599 희생자 구제기금 주는 해고자 명단공개 18 신입조합원 2011.04.08 3993 0
5598 본부장이 지부장 뒷조사, 감시하는 남부본부! 18 본사 2011.02.26 12077 0
5597 이거 누굽니까? 17 누구? 2019.06.12 2600 0
5596 비정규직 정규직화 - 민영화를 되돌리는 과정 17 태안화력지부 2018.05.14 2936 0
5595 남동발전 통상임금 지급현황[속보] 17 소식통 2015.07.15 3555 0
5594 통상임금 17 통상통상 2015.06.25 3236 0
5593 진석아 동호야 선거 끝났다 17 서부선거 2015.02.20 1245 0
5592 시끄러워요.영로형!!! 17 일로 2015.01.13 1744 0
5591 서인천 윤영노라는 사람이 메일로 이번 임단협 찬성찍어달라고 전체메일보냈던데 어떤 분이신가요? 17 서부후배 2014.12.16 1930 0
5590 남부가 사전작업을 충실히 하고 있구나 17 작업중 2011.03.02 11365 0
5589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1 0
5588 통상임금소송분 지급현황에 대해서 공유합시다 16 동서 2015.08.10 27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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