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앙은 무대응으로 일관하기로 한겁니까?

중앙위 2019.06.19 조회 수 2845 추천 수 0

중앙위원회 안건에 울산 사태에 대한 논의가 없는 걸 보니...

그냥 묵살하고 갈려나 보네요..

실망입니다. 적어도 해명은 해야 할 거 아닙니까?

앞에선 비정규직 위하는 척 아주 생쇼를 하더만 결론은 당신들도 저들과 같은 존재들...

이제 어디가서 노조한다고 읊어대지 마십시요...

박태환 위원장님....

뭐라고 말씀 좀 해보세요.

4개의 댓글

Profile
통합회사노조만세
2019.06.19
중부본부는 해체까지 하기로 했는데, 그만 문닫자
Profile
그럴수도
2019.06.20

그럴수도 있는거지.

뭐 자꾸 따져요.


중집, 중앙위원회 회의 안건에도 전혀 없는데.

우린 그런거 신경 쓰지 않아요.


대신 조합원 줄어들어 해고자 생계비 곤란해지면

그때는 하번 생각해볼까나?

Profile
중앙입장
2019.06.21
@그럴수도

그러게요

조합비가 생명인데..

조합원 줄어들면 생각해보께요...

Profile
호호
2019.06.25
뭐라고 말 좀 해봐라 증말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07 참으로 안타까운 것이..... 3 못난이 2011.02.19 4631 0
5606 남부 기업별노조 막을 방법 13 남부인 2011.02.20 14403 0
5605 중부의 소는 누가 키웁니까 ? 9 2011.02.21 5358 0
5604 현명하게 받으세요! 지원 2011.02.21 3478 0
5603 발전회사에는 중재형 리더십이 필요하다 근무중이상무 2011.02.27 2812 0
5602 발령을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 2 남해 2011.02.22 4382 0
5601 홍익대 비정규노동자들의 승리 홍익대 2011.02.22 3360 0
5600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1 0
5599 우리는 어용이 두렵다! 13 현투위 2011.02.23 11101 0
5598 어용매도는 아직 전가의 보도인가? 열린마당 2011.02.23 3112 0
5597 '어용은 두렵다' 그래 당신들은 무섭다. 옛날대의원 2011.02.23 2851 0
5596 남부돌아가는 꼬라지 5 흐림 2011.02.24 5164 0
5595 연기는 불땐 굴뚝에서만 오른다 - 동서 사태의 원인과 해법 10 현재대의원 2011.02.24 5609 0
5594 하동지부장님!!! 너무 힘듭니다. 9 섬진강 2011.02.24 5265 0
5593 발전노조가 있냐? 6 사무노조 2011.02.24 4229 0
5592 양수발전지부 총회결과 3 한수원 2011.02.24 4336 0
5591 하동지부장에게 쓴 섬진강님의 고충에 공감하며... 4 야음동 2011.02.25 3952 0
5590 국가고용전략 2020 강연회 오영석 2011.02.25 2821 0
5589 피를 보게 될 것이다 2 서해안 2011.02.25 3362 0
5588 ★중부발전에는 아직도 골품제도가 존재하는가? 6 신보령 2011.02.28 528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