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노조의 급태세 전환

직권조인 2018.10.17 조회 수 3118 추천 수 0

발전노조는 분명 발전소내에 있는 모든 비정규직을 직접고용하라 주장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부터 한산노조

2중대로 전락하여 청소노동자, 특수경비 노동자, 소방방재 노동자들은 싹다 안면몰수하며 태세전환한건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구만....

신현규가 자회사 설립에 동의해서 싸인했다는 말이 사실인가보네.... 그래도 그렇지 급태세 전환 쩐다... 아주...

니들 한테 유리한 세력만 동지라고 이야기하는 위선자들...

이럴거면 여태껏 그분들 델구 장난친거라고 볼 수 밖에.... 참 편한 노조야... 지들 유리한데로 말하고 싶은대로

다 이야기하면 그게 정의고 지들이 최고선이라 떠들면 대니..... 청소, 특경, 소방방재 노동자 동지들한테 일말의

사과 한마디도 없고, 신현규는 진실을 밝히시길... 당신 싸인했잖아? 안그래?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88 휴면계좌통합 조회로 숨은 돈 찾기 공무원 2019.10.29 3163 0
5087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 출범 참세상 2013.11.11 3157 0
5086 발전노조를 떠나 어디로 가는가? 5 2011.06.20 3155 0
5085 여인철 노조는 역쉬 애완견 노조 6 골프장 2013.05.08 3150 0
5084 남부노조가 어용이 맞긴하네요 5 씁쓸 2013.11.28 3150 0
5083 남동 내부고발자 공개에 징계까지. . .JTBC 국정감사 2015.09.11 3148 0
5082 공기업 정책연대(의장 김주영) ㅋㅋ 1 니들이 2013.03.29 3147 0
5081 KT 노동자의 죽음, 사측의 임단협 찬반투표 개입 투표조작 1 경향 2013.06.19 3145 0
5080 2011년도 발전사 임금인상 결과에 대해 모든 노동조합 집행부는 원인파악과 사과 그리고 향후 대책을 발표하라 8 이상봉 2012.07.18 3143 0
5079 이종술집행부의 반성없는 책임넘기기를 규탄한다 7 남해 2011.03.03 3141 0
5078 기업별노조로 갈 지부장들 1 오서산 2011.06.29 3137 0
5077 [호소문] 진실을 말합니다. 서부본부 2011.07.10 3137 0
5076 [인권연대]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청년인권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권연대 2013.07.10 3136 0
5075 남부는 발령 언제 있나요? 1 발령대기자 2011.02.26 3134 0
5074 일본 국철 민영화 해고철회, JR 전원 복직까지 투쟁한다 1 참세상 2013.10.01 3132 0
5073 노조는 당신의 것이 아니다! 퍼온글 2013.06.21 3130 0
5072 [강연 초대] 빚구덩이에 빠진 민주주의, 존망의 갈림길에 서다 ― 『크레디토크라시』 출간기념 저자 앤드루 로스 화상강연 (6/12 일 낮 12시) 갈무리 2016.06.04 3128 0
5071 [인권연대] 제12기 청년인권학교 개강 안내 인권연대 2014.01.02 3122 0
5070 2011년도 임금인상에 대해 3 중부인 2011.06.15 3119 0
발전노조의 급태세 전환 직권조인 2018.10.17 311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