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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7 발전노조 집행부의 무지함과 무능함을 알라! 6 발전노조집행부 보아라 2011.03.01 3558 0
66 남부발전에 봄은 오는가?? 4 지겡부 차장 2011.02.28 3792 0
65 UAE원전 미래를 봐야.. 진상 2011.02.28 2398 0
64 ★중부발전에는 아직도 골품제도가 존재하는가? 6 신보령 2011.02.28 5286 0
63 흔들리는 남부... 7 갈대 2011.02.27 4848 0
62 발전회사에는 중재형 리더십이 필요하다 근무중이상무 2011.02.27 2812 0
61 발전회사에 아인슈타인이 입사한다면....... 3 직원 2011.02.26 3231 0
60 본부장이 지부장 뒷조사, 감시하는 남부본부! 18 본사 2011.02.26 12077 0
59 남부는 발령 언제 있나요? 1 발령대기자 2011.02.26 3134 0
58 피를 보게 될 것이다 2 서해안 2011.02.25 3362 0
57 국가고용전략 2020 강연회 오영석 2011.02.25 2821 0
56 하동지부장에게 쓴 섬진강님의 고충에 공감하며... 4 야음동 2011.02.25 3952 0
55 양수발전지부 총회결과 3 한수원 2011.02.24 4336 0
54 발전노조가 있냐? 6 사무노조 2011.02.24 4229 0
53 하동지부장님!!! 너무 힘듭니다. 9 섬진강 2011.02.24 5265 0
52 연기는 불땐 굴뚝에서만 오른다 - 동서 사태의 원인과 해법 10 현재대의원 2011.02.24 5609 0
51 남부돌아가는 꼬라지 5 흐림 2011.02.24 5164 0
50 '어용은 두렵다' 그래 당신들은 무섭다. 옛날대의원 2011.02.23 2851 0
49 어용매도는 아직 전가의 보도인가? 열린마당 2011.02.23 3112 0
48 우리는 어용이 두렵다! 13 현투위 2011.02.23 11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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