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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107 드디어 노민추애들 똥싸기 시작했다^^ 8 기업별 2011.03.14 3470 0
5106 해고자 일시금 지급 8 일시금 2011.04.12 2724 0
5105 영남에 남부노조조합원이 없는이유는 8 영남이 2011.06.18 3362 0
5104 희생자구제기금 집행내역공개 8 궁금이 2011.04.05 2250 0
5103 노무팀에서 답변해주세요 정말 발전노조조합원도 중간정산 해주시나요....꼭이요 8 동서조합원 2011.06.24 2067 0
5102 동서 이길구 사장 보시오. 8 직원 2011.06.27 2314 0
5101 속속 드러나는 개입의 정황 8 한라봉 2011.06.22 2463 0
5100 (펌글)중부발전 운전원 워크샵 행사중 잘못된 음주문화.. 8 음주문화 2011.06.27 2666 0
5099 이종술위원장님 내 돈 돌려주세요 8 독도지킴이 2011.03.25 2052 0
5098 방해와 탄압에도 불구하고 8 죽서루 2011.06.20 3080 0
5097 비정규직을 사람으로도 안보는 발전노조가 비정규직 투쟁을 한다고? 7 MBC 2019.06.13 2579 0
5096 발전노조가 정체성을 잃었다! 7 정체불명 2018.02.10 1657 0
5095 서부 임단협 잠정합의(안) 투표결과 공개 7 임단협 부결 2017.12.26 1567 0
5094 조직의 발전적 해체 7 내로남불 2017.12.06 1814 0
5093 명박노조 마지막으로 박근혜부역자들과 제주가나요? 7 중부 친박노조 2017.05.16 1078 0
5092 중부본부장 글을 읽고 한마디 7 발전소 2016.06.13 1874 0
5091 발전노조 위원장/사무처장후보가 기가막힌다 7 쌩어용 2016.06.04 2098 0
5090 왜 이건 안하냐? 7 고명인 2016.05.23 2469 0
5089 명예조합원? 웃프다..... 7 텍사스 2016.04.22 1218 0
5088 발전노조 선거운동 없냐 7 활동가 2016.03.11 10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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