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안전하게 벌수있는 방법은 은행에 넣어두고 얼마안되지만 이자를 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적은금액을 예치하고 받는 이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안정성을 보장받으면 된다? 요즘에는 이것도 위험하죠 은행도 자기자본비율이 줄어들면 부도나잔아요. 결국 은행에 예치하나 주식이든 증권이든 부동산이든 투자하나거나 마찬가지 일수 있습니다. 당연히 위험성을 피해하는게 수익보다 최우선이죠.
중간정산은 자기가 하고 싶으면 퇴직연금도입할때 하면 됩니다. 퇴직금은 회사 자산도 아니고 노동조합 자산도 아니고 개인의 자산 입니다.
퇴직금은 1년동안 죽도록 현장에서 노동한 1개월치의 노동의 댓가 입니다. 회사의 부도로 인한 퇴직금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퇴직연금제를 도입을 하는 것입니다. 당장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을 하는 현장 조합원이 너무나 많습니다. 현재 경제적으로 고통으로 힘들게 생활을 하는데 미래 대한 퇴직연금을 솔직히 꿈같은 이야기라 생각을 합니다. 퇴직금 중간정산으로 인해 주위 동료에게 혹은 노동조합에 피해가 간다면 당근 하지 말아야 겠지요.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자기 자산을 자기가 사용 하겠다는데 그 누가 말을 할 것이면, 그 누구에게 피해가 가는지 모르겠네요.
동대산
직원
2011.03.24중간정산은 해 준답니까? 멀 통밥 굴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밍기적 거리다가 나중에 퇴직금 손해보면 집행부가 책임질겁니까?
대의원
2011.03.24간부들은 5월에 중간정산하고 연금제로 간다는데 중앙은 뭔생각을 하고 있는지?
임금협상 조기타결하고 우리도 5월말까지는 중간정산해야 합니다
조합원 영역 손해보지 않도록 현명한 판단 부탁합니다.
ㅋㅋ
2011.03.25뭔 중간 정산...중간 정산해서 잘되면 문제 없지만, 보통 잘못될 가능성 많잖아요...
중간정산 받아서 과연 잘된 사람들이 있던가요? 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인데 그 많은 월급 받아서 다 뭣했나요?
조합원
2011.03.25중간정산은 다합니다 다만 그걸 자기가 이용할것인지 아님 DC 나 DB 형으로 갈런지는 선택해야하며
늦을 경우 퇴직금 세금이 많이나오죠 또한 나중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연금을 일시불로 탈수 없습니다
빨리 중간정산 받고 시작하시는 것이 낳죠 나중엔 연금소득이 많은 경우에도 세율이 올리고 국민연금처럼 어떻게 할러는지도 모르고 ....
중간정산 받는다고 해서 다 안되는 것이 아니니 현명한 판단과 뚝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먼저 먹는 것이
뭘몰라
2011.03.25돈을 안전하게 벌수있는 방법은 은행에 넣어두고 얼마안되지만 이자를 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적은금액을 예치하고 받는 이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안정성을 보장받으면 된다? 요즘에는 이것도 위험하죠 은행도 자기자본비율이 줄어들면 부도나잔아요. 결국 은행에 예치하나 주식이든 증권이든 부동산이든 투자하나거나 마찬가지 일수 있습니다. 당연히 위험성을 피해하는게 수익보다 최우선이죠.
돈이 돈을 낳는다는 말이 있듯이 큰돈이 있으면 돈벌기가 없을때보다 쉽죠
정산금을 일시에 받는다고 다 망하지는 않는다는것입니다.
노후에 퇴직금받아서 사업실패하고 사기당했던 선배들 많이 있습니다.
돈벌기회가 지금있다면 정산금을 받는것도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간이 콩알만한 사람은 그냥 은행에 넣어두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조합원
2011.03.26퇴직금은 회사 자산도 아니고 노동조합 자산도 아니고 개인의 자산 입니다.
회사의 부도로 인한 퇴직금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퇴직연금제를 도입을 하는 것입니다.
당장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을 하는 현장 조합원이 너무나 많습니다. 현재 경제적으로 고통으로
힘들게 생활을 하는데 미래 대한 퇴직연금을 솔직히 꿈같은 이야기라 생각을 합니다.
퇴직금 중간정산으로 인해 주위 동료에게 혹은 노동조합에 피해가 간다면 당근 하지 말아야 겠지요.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자기 자산을 자기가 사용 하겠다는데 그 누가 말을 할 것이면,
그 누구에게 피해가 가는지 모르겠네요.
왕짜증
2011.03.27요즘 단체협약 쥐꼬리만큼 인상분가지고는 생활비는 커녕 집 방한칸도 못얻는다
알기나하나 오히려 마치 내돈을 자기돈처럼 생각하고 사측의 이용물로 삼으려는 의도는뭔가
이래서 1독재가아닌 복수가 필요한것임을 왜모르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