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라출장 참 많이도 간다.

문제야 2011.04.18 조회 수 2615 추천 수 0

옆자리 앉자 말을 못해서 그러지 정말 과관이구나. 

발전회사돈 먼저 먹는놈이 임자란 말이 맡긴 맞는 모양이구나.

감사는 제발 회사내의 공공의적 가라출장 한건이라도 찾아내 보시유

그리고 제발 해고등 강력한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주세요.

5개의 댓글

Profile
맞춤법도 모르는 무식한
2011.04.18

옆자리 앉자 말을 못해서 그러지 정말 과관이구나.

옆자리 앉아 말을 못해서 그렇지 정말 가관이구나. 

발전회사돈 먼저 먹는놈이 임자란 말이 맡긴 맞는 모양이구나.

발전회사 돈 먼저 먹는 놈이 임자란 말이 맞긴 맞는 모양이구나.

감사는 제발 회사내의 공공의적 가라출장 한건이라도 찾아내 보시유

감사는 제발 회사 내의 공공의 적 가라출장 한 건이라도 찾아내 보시유

그리고 제발 해고등 강력한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주세요.

그리고 제발 해고 등 강력한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 주시오.

Profile
가라가 아니고
2011.04.18
@맞춤법도 모르는 무식한

가라가 아니고 가짜가 맞다....

Profile
2011.04.18

참 대~~단한 국어쌤 나셨네~

Profile
ㅎㅎㅎ
2011.04.18

발전노조의 수준이 이 정도 인가요?

 

이 홈피는 발전노조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공유하는 자유게시판이므로

글을 올릴때 이해득실을 판단하시고 올려 주시길............

 

그리고 아무에게 득이 되지 않는 이 글은 자진 삭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Profile
ㅋㅋㅋ
2011.04.18

ㅎㅎㅎ

이해득실 문제인가요? 스스로 공기업이라고 하면서 개인회사돈도 아니고 출장으로 빼먹는다는데,,,

썩은부분을 도려내야 새살이 돋는법 아닌가요.

언제까지 이 암덩어리를 쉬쉬하면서 살아야하나요?

말기까지 가서 온몸에 퍼졌을때 사라지는 것이 최선인지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48 나는 한 개도 겁나지가 않어 숲나무 2022.06.14 39 0
247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숲나무 2022.06.20 23 0
246 불타는 세계,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숲나무 2022.06.22 27 0
245 위장된 민영화가 몰려온다 숲나무 2022.06.24 61 0
244 드디어 발전소 민영화 위한 밑작업... 시작 날씨 2022.06.27 84 0
243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숲나무 2022.07.06 30 0
242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숲나무 2022.06.26 35 0
241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2 0
240 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4 0
239 한전 및 발전민영화 방법 예상 시나리오 싫어싫어 2022.06.29 95 0
238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숲나무 2022.07.22 28 0
237 발전민영화에 이어 판매부문 민영화까지 숲나무 2022.07.23 56 0
236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숲나무 2022.07.28 25 0
235 새 책! 『임상노동 ― 지구적 생명경제 속의 조직 기증자와 피실험대상』 멜린다 쿠퍼·캐서린 월드비 지음, 한광희·박진희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7.28 28 0
234 지옥과 같은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숲나무 2022.07.27 35 0
233 쿠팡은 강제노동수용소인가? 숲나무 2022.07.23 36 0
232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에 동의 협조 이정태 2022.08.02 26 0
231 산불가뭄폭염 그리고 .... 숲나무 2022.07.29 25 0
230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숲나무 2022.07.25 35 0
229 퇴직연금가입자 뒤통수치는 교보생명 3 이대택 2022.08.20 7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