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말 너무들 한다.

퇴직연금 2011.05.03 조회 수 1620 추천 수 0

까놓고 말하자..너희는 퇴직금 없어도 전혀 지장없지.

나같은 사람은 정말 생사의 문제란 말이다.

 

오직 중간정산 받을 희망으로 버텼는데

 

너희 한테 아무 손해도 안가는데 반대를 하냐..

 

정말 너무들 한다..

10개의 댓글

Profile
중간정산
2011.05.03

중간정산 받으면 된다.

퇴직연금 전환이 아니어도 중간정산 받을수 잇다.

Profile
퇴직연금
2011.05.03
@중간정산

어떻게 받을수 있나요?

Profile
사장시러
2011.05.03

나도 중간정산이 필요했지만, 퇴직연금제는 반대했다.

퇴직연금제의 깊은 내막을 산별노조에도 잘 알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퇴직연금제가 아닌 방법으로 중간정산을 

원하는 조합원들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

Profile
중간벼
2011.05.03
@사장시러

난 중간정산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퇴직연금 도입 찬성한다.

 

Profile
서부
2011.05.03

당신이 너무하십니다.

사규대로 퇴직금중간정산 받도록 본부나 중앙에 건의하시면 됩니다.

님이야 말로 중간정산 쉽게받기 위해 그닥 퇴직금 중간정산 필요없는 사람들까지 사지로 몰고가셔야 하나요?

앞으로 세계경제는 한치 앞을 내다 볼수 없을 정도로 각국의 부채가 심각합니다

현 증시는 투기세력의 정글일뿐 더이상 자본육성의 장이 아닙니다.

내 돈 내가 지키려 할뿐이죠.

그게 바로 투표결과로 나온겁니다.

 

 

Profile
사실
2011.05.03

동서 투표인원을 보면 20%에 미달 됩니다.

동서 사장과 노무팀에서 부결을 강력하게 원한 것 같습니다.

 

Profile
중간정산
2011.05.03

법대로 사규대로 중간정산 신청하세요. 사측은 거부할 권리가 없습니다.

Profile
누구
2011.05.03
@중간정산

누구한테 어떻게 신청하면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저번에 지부장한테 이야기했는데 씨알도 안먹히던데;;

Profile
중간에정산
2011.05.04

공부 좀 해라 사규에 다 나와 있는데...

Profile
상식
2011.05.04

사측이 중간정산을 거부할 권리가 없다고?

ㅎㅎㅎ 멍청한 인간아 공부좀 해라

우리사규와 단협은 근로기준법 중간정산 조항을 그대로 옮겨왔다

그 내용은 "근로자가 요구시 반드시 해줘야한다"가 아닌 "해줄수 있다"이다

법적용어로 임의규정과 강제규정의 차이이다

따라서 회사는 중간정산을 해줄 의무가 없다,,, 회사맘대로라는 뜻이다

소송으로 가도 회사를 상대로 승소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당근 그런 판례가 있다

공부좀 해라 제발~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47 조합비 인하 4 해고자 잡는 대의원 2021.02.22 579 0
346 내놔라 내파일 운동에 동참합시다. 기억하라 2021.01.24 306 0
345 새 책! 『근현대 프랑스철학의 뿌리들 ― 지성, 의지, 생명, 지속의 파노라마』 황수영 지음 갈무리 2021.03.28 214 0
344 윤석열 정권과 노동조합의 과제 숲나무 2022.05.25 48 0
343 6.1 지방선거 보수양당정치 타파 민주노총 위원장 호소글 숲나무 2022.05.26 42 0
342 초대! 『미지의 마르크스를 향하여』 출간 기념 역자 염인수 강연회 (2021년 7월 26일 월 오후 7시) 갈무리 2021.07.14 73 0
341 새 책! 『대서양의 무법자 ― 대항해 시대의 선원과 해적 그리고 잡색 부대』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1.11.20 49 0
340 [당선인사]조합원과의 약속을 꼭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2022.03.17 110 0
339 초대! 『예술과 객체』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4월 17일 일 오후 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3.17 43 0
338 보수양당말고 진보단일후보로 2 숲나무 2022.05.20 45 0
337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과 거짓 숲나무 2022.05.24 33 0
336 전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 패권주의를 멈추어라 숲나무 2022.05.28 38 0
335 조합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참여 부탁 드립니다. 조합의번영 2022.05.29 39 0
334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는 민영화 종합 선물세트 숲나무 2022.05.31 43 0
333 중부 1 소구이 2021.04.10 484 0
332 전환시대에 선 우리 시대 2021.04.20 296 0
331 새 책! 『브뤼노 라투르 : 정치적인 것을 다시 회집하기』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갈무리 2021.05.01 214 0
330 서부 사장님 머리(카락)조심하세요! 갱년기 2021.04.25 451 0
329 초대! 『대서양의 무법자』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1년 12월 18일 토 오전 1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1.12.02 44 0
328 새 책! 『존재권력 ― 전쟁과 권력, 그리고 지각의 상태』 브라이언 마수미 지음, 최성희·김지영 옮김 갈무리 2021.08.23 6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