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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지부 홈피>>>>중부본부 집행부에게

퍼온글 2011.05.11 조회 수 966 추천 수 0
  글쓴이 보령에서 글쓴날 2011-05-08 조회 1005
5월 6일(금) 신입사원 현장(사업소) 배치 건으로
중부집행부에 질의하고자 합니다.

사무, 정보통신, 토목, 건축 신입사원 사업소 배치에
왜 수도권(서울화력, 인천복합화력, 행복도시)에 배치가
되었는지 공개적으로 질의 하오니, 중부본부 집행부에서
현장 조합원이 납득이 갈수 있도록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보령, 서천, 제주에서(서울, 인천, 행복도시) 갈 기존 조합원이
없어 신입사원을 배치 한 것 인지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인사이동시 회사와 조합이 합의하에 이동한 것 인지도요.

이글 중부본부 설명이 없으면, 본부위원장 존재 가치가 없는
것으로 간주 하겠습니다.
 
 
1. 한심혀 : 05-08- 중부본부 집행부 하는 일이 다 그렇지요? 교대근무 보직축소에 회사와 합의하는 집행부에게 무엇을 더 기대 하리요. (x)
2. 보일러 : 05-08- 6월 중순에 발전(기계, 전기, 화학)직군 사업소 배치시에도 회사 마음대로 배치 하겠구나~~~~ (x)
3. MBO : 05-08

- 중부본부 집행부여~~ 중부 대의원대회(4월 20일) 끝난지가 언제 이가, 대대결의 사항이나 준수해라

이야기 듣자하니 금년도 사업비도 조건부 통과 했다고 하더만~~ (x)

4. 기다림 : 05-08- 중부본부 사무국장이 답변하면 되겠네요. (x)
5. 교대자 : 05-08- 대의원 대회 결의가 교대근무 보직축소 환원투쟁 한답니다. 지나가는 개새끼가 웃을 일이지요? (x)
6. mbo : 05-08- 중부본부에게 기대 하지 마세요? 완전히 가습니다(머리 총 맛고) 기대하면 마음만 아프지요? (x)
7. 고참 : 05-08- 6월에 인천으로 올라 가야 하는데 이런식으로 신입사원 수도권에 배치 하면 기성사원 들은 어찌 하나~ (x)
8. 제대로 : 05-08- 중부집행부 현재까지 제대로 한것이 있는가요? 무엇을 제대로 한 것이 인는지요? (x)
9. 조합비 : 05-08- 중부본부 집행부가 1년동안 조합비도 제대로 집행을 못해 대의원대회에 대의원들에게 엄청 질타를 받았다고 하던데요? (x)
10. 선배 : 05-08- 춘민본부장 제대로 좀 하시게, 선배로서 당신 찍어 준 것을 후회하네, 지부장이 어제(토요일) 현장와서 앞으로 본부위원장 현장에 오면 격려하라고 하더만, 그래야 현장에 자주 온다고, 그말 듣고 나역시 당신에게 그래도 애정이 있는데, 이렇게 신입사원 사업소 배치에 회사와 합의 했다면 이건 정말 아니네~ (x)
11. 06사번 : 05-08- 발전직군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수도권에 올라가서 근무 할수 있는지 알려 주세요? (x)
12. 제어실 : 05-09- 본부집행부는 금번 신입사원 수도권(행복도시 포함) 사업소 배치에 명확하게 현장 조합원들에게 발켜야 한다. (x)
13. 명분 : 05-09- 본부집행부(유춘민)에 무었을 기대하는지 참으로 안타가운 중부의 현실 입니다. 노동조합이 명분을 읽고는 할수 잇는 일이 없습니다. (x)
14. 합의 : 05-09- 유춘민 본부장님 제대로 좀 하세요. 교대근무 보직축소 회사와 합의 하더만, 신입사원 수도권 배치도 합의 했나요. (x)
15. 토건 : 05-09- 저 역시 소수직군으로서 서울화력 가서 근무하고 싶은데, 신입사원 배치하는 것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군요? (x)
16. 92사번 : 05-09- 나 너무 보령에 오래 있었다~~ 나둥 경인지역 가서 근무하고 싶다 아~~ 어찌해야 간단 말이요 쓰~~~~~벌 (x)
17. 이래서야 : 05-09- 신입사원 43명 중 본사(8명), 서울화력(2명), 인천화력(4명), 행복도시열병합(1명) 15명 35% 선호 사업소에 배치 중부본부 집행부여 제발 제대로 좀 하세요. (x)
18. 진실 : 05-09- 아니 왜 중부본부 집행부는 말이 없는겨? 유본부위원장님은 오늘 출근 안해는가? 그럼 사무국장이 대신 답을 하던가? (x)
19. 없음 : 05-09- 할 말이 있어야 하지요! (x)
20. 답답 : 05-09- 본부 집행부여 제발 뭐라고 말좀 하세요? (x)
21. 투표 : 05-09- 자업자득이여, 처음 부터 선출하지 말아야지, 이제 와서 후회 한들~~~ 무슨 소용 이람. (x)
22. 1발 : 05-09- 노조활동 할 의지가 없는 사람을 왜 선출했을까..현장인원 줄이는거는 TDR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위원장은 도대체 정체가 무었인지 궁금하네요..임기끝나면 보령화력으로 올까요??사람이면 무서워서 다른 사업소로 가겠죠..ㅋㅋ회사에 아부해서 서울,인천 수도권으로 가겠네.. (x)
23. 2발 : 05-09- 중부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들에게 회계 부실로 질타받고 2011년 예산 새로 짜서 승인은 중앙위원회에 위임받았다고 하던데 뭐하는지 중부본부장은 뭐하는지?라... (x)
24. 중부사번 : 05-09- 사무,통신,토건직 신입사원들은 좋겠다~ 선호사업장인 서울,인천,행복도시로 배치 받다니ㅜㅜ (x)
25. 이희복 : 05-09- 중부본부 라는 댓글은 중부본부 공식 적인 입장이 아니라 삭제 하였습니다. 댓글도 근거 없는 글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x)
26. 교대자 : 05-09- 아니 왜 보령지부장이 본문 글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겨? 본부집행부는 숨어 있는거여, 유본부위원장 이러지 마세요. (x)
27. 07 : 05-09- 말 많은 대표대의원은 이번 신입사원 사업소 배치에 대하여 왜 아무 말이 없는지요? 지부장이 잘못하는 것에는 말이 많드만, 본부장이 잘못하는 것 에는 왜 조용 한지요? (x)
28. 지키미 : 05-09- 유춘민 본부장 이번 신입사원 사업소 배치는 정말 잘못 한 것 입니다. 에전부터 서울, 인천 사업소에 신입사원 배치 않하기로 노사가 합의하여 그 원칙은 철저히 지켜 왔습니다. (x)
29. 현장에 : 05-09- 중부본부 집행부는 무라고 이야기 좀 하세요? (x)
30. 복합 : 05-09- 회사가 신입사원 사업소 배치 하는데, 중부본부 집행부는 뭐 하고 있었는지?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x)
31. 본사에서 : 05-10

- 본사 인사노무기획라인에서 들리는 얘기가 중부의 역대 본부장(1대 서성석, 2대 신현규, 3대 신현규, 4대 박태환, 5대 유춘민)들 중

중부발전 경영진들과 처,실장들이 유춘민 본부장을 노조 위원장으로서의 지식도 무게도 떨어지고 리더십도 없고 다루기가 제일 쉽다고 하네요 (x)

32. 중부본부 : 05-10- 신입사원 43명 중 본사(8명), 서울화력(2명), 인천화력(4명), 행복도시열병합(1명) 인사이동은 노사간에 협의가 없었습니다. (x)
33. 한심아 : 05-10- 야 넉빠진 친구야 신입사원 배치하는데 노사간에 합의를 왜하냐? 한심한 친구야.. 인사는 회사의 고유 권한이여.. (x)
34. 두심아 : 05-11- 33번 한심아님 님이 조합원인겨 아님, 사측 간부인겨, 당연히 조합원 이동(신입사원 사업소 배치)에 노조와 합의하지 그럼, 회사 마음대로 배치하냐? (x)
35. 조합원 : 05-11- 32번 중부본부님 님이 본부집행부 입장입니까? 그럼 직책을 발키시고 집행부 입장을 제시하세요. (x)
36. 발전맨 : 05-11- 31번 본사에서님 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저 역시 본사 간부들에게 듣은 이야기 입니다. 본사 처실장에게도 제대로 제대로 말을 못하고, 힘없는 팀장, 차장에게만 이야기 한다고 하네요. (x)
37. 종결자 : 05-11- 노조 말아먹는 종결자 등장했군 암울 (x)
38. 선배 : 05-11

- 과거 노동조합 활동가 선배가 해주던 말이 생각난다...노조위원장은 힘이 있을 때는 회사와 화해분위기를 조성해서 더 많은 실리를 챙겨오고.....

.힘이 없을때는 오히려 목숨걸고 조합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자존심만은 지키라고 했다.. (x)

39. BTG : 05-11- 리더십과 소통이 부족하고~ 모든 일처리를 본인의 아집으로 ~ 현실에 맞지 않게 풀어가는 유춘민 본부장에게 ~무슨 전술전략이 있으며 ~무엇을 기대하리오? (x)
40. 본관 : 05-11- 조합원 인사이동과 TDR 대응 등 춘민이의 무능력함에 대해서야 할말이 너무나 많지만 이쯤되면 현장에서 사퇴하란 요구가 터져 나오는 것이 당연한 현상이 아니겠는가? (x)
 

1개의 댓글

Profile
씨파야댐벼
2011.05.11

어느 겁없는 분께서

회사의 고유권한인 인사권에 시비를 걸고 도전하는가?

노조위원장이 뭔 힘이 있어서 인사에 개입할까?

몇년동안 강제발령난거 보면 모르나?

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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