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변화와 전진(정추위), 노민추(전력노조 민주화 추진위원회)

양심의자유 2011.03.25 조회 수 2099 추천 수 0

정추위(변화와 전진), 노민추(전력주화 진위원회)

모두 전력노조 민주화에 앞장섰던 선배들입니다.

 

조그만 돗단배를 탔던 조합원 들입니다.

 

이제는 타이타닉 같은 커다란 여객선을 타고

지중해 일주를 해야 할 분들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많은 동서사들이 갈구하고 있습니다.

*******************************

*******************************

*******************************

*******************************

*******************************

 

1개의 댓글

Profile
여수바다
2011.03.26

없어져야 할 놈들이구만...

영원희...

조합원 피로 호위호식 하는 놈들...

동서만 체크오프 안한거 모르제...

발전4사는 이번달 통상임금에서 2% 공제한것을...

ㅎㅎㅎㅎ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7 전문원 이동?? 발노 2018.03.30 1490 0
506 [단독] "제3노총 배후는 원세훈 국정원"…집요한 노조파괴 공작 제3노총 2018.03.30 1374 0
505 발전회사 모사업소에서 직무대행이 법인카드를... 1 예산낭비 2018.04.03 2003 0
504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 기업들 시범실시 백태 시간외수당 2018.03.31 1722 0
503 한상균 “文, 노동적폐 청산 못해” 비판 조합원 2018.04.05 1335 0
502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선언은 정규직전환의 마중물이 되고 있나? 2 숲나무 2018.04.05 1665 0
501 4월개강! : 페미니즘 그리고 미투의 정치학으로 여는 다중지성의 정원 다중지성의 정원 2018.04.06 3561 0
500 남부발전, 발전5사 중 평균급여증가율 '꼴찌'…1년새 420만원 줄어 15 남부 2018.04.12 2374 0
499 임직원 자녀 입사비리 의혹 언제 수사하나 개봉박두 2018.04.14 1728 0
498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3 탈퇴자 2018.04.20 2266 0
497 우리 본부장은 2 궁금 2018.04.20 2325 0
496 한국발전산업노조? 무늬만 발전노조 2018.04.28 4474 0
495 한전산업개발 노조의 거짓말 5 비참함 2018.04.28 4099 0
494 발전노조의 바보같은 해명들 20 ㅎㅎㅎ 2018.05.04 3837 0
493 불합리한 임피제 임피제 2018.05.02 1826 0
492 '한동설', '민동설'… "세상이 노총 중심으로 돈다" 양대노총 2018.05.02 1378 0
491 검찰, 한전 본사 압수수색…뇌물 수수 수사 한전 2018.05.06 1807 0
490 검찰, 뇌물수수 혐의 한전 간부 3명 구속 1 검찰 2018.05.10 2803 0
489 전력·가스 산업 구조개편 논의 본격화 되나 9 전력산업 2018.05.06 2517 0
488 '반부패 서약' 보름만에...동서발전 前노조위원장 뇌물 혐의 구속 뇌물 2018.05.10 201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