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위원장은 특단의 조치를 빨리 시행하라..더이상 발전노조가 분열 되는 모습이 보고 싶지 않다

조합원 2011.05.20 조회 수 1145 추천 수 0

위원장 고심을 그만하고 빨리 발표하라

2개의 댓글

Profile
박사모
2011.05.20

가장 현명한 특단의 조치란?

희생자 구제기금 조합원에게 환원하고 발전노조 해체입니다.

그 이후는 제잘났다고 나서는 전..전전 조합간부 해고자들 하고픈 대로

노동조합 설립하게 내버려 두는 겁니다.

 

성명서 발표하시죠..

Profile
안돼
2011.05.21

안돼 ?

나 다음에 위원장 출마 할건데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08 조합비 관련 질문드립니다. 2 조합원 2017.06.27 1557 0
607 성과연봉제 폐기 합의는 대세 5 왕따 발전노조 2017.08.08 2492 0
606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45 0
605 중부본부 남윤철 본부장 사퇴! 9 아이고 2017.08.01 2475 0
604 중부에서 일어난 어용의 팩트체크 12 팩트체크 2017.08.01 2430 0
603 돈걷는 불법이사회 면죄부? 9 노사합작동의서 2017.08.01 2297 0
602 한국서부발전, 성과연봉제 도입 1년만에 전격 폐지 2 서부 2017.06.30 1886 0
601 한수원 5개 비정규직노조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한수원 2017.06.30 1556 0
600 뒤숭숭한 공기업들…'기관장 교체-비정규직-지방 인재 채용' 과제 산더미 1 발전사 2017.07.03 1808 0
599 말바꾸기 달인 발전노조 15 허탈 2017.08.18 2689 0
598 중부현장 31 중부현장 2017.08.19 3427 0
597 한전에 발전사업 허가내준다고 하는데... 1 흠.. 2017.08.22 2231 0
596 [파노라마 강좌] 다시 문제는 민주주의다! (이기우, 조정환 외) 1 다중지성의 정원 2017.07.06 2631 0
595 중부발전 부사장, ‘군산바이오’ 입찰 전후 롯데건설 측과 4차례 통화 3 중부 2017.07.08 1709 0
594 [인권연대] 청소년 인권학교 "우리들의 이야기, 인권을 말하다!" 1 인권연대 2017.07.20 1827 0
593 ‘정유라 이대 가듯’ 서부발전 사장된 안종범 동문? 11 적폐청산 2017.07.17 2216 0
592 [단독] 중부발전, ‘낙찰특혜 의혹’ 롯데건설과 6박8일 외유성 유럽출장까지 1 2017.07.16 8172 0
591 발전공기업 5사 친박 낙하산 인사 어디로 갔나 봤더니… 4명 활동 중 5 발전공기업 2017.07.16 2195 0
590 민주노총 지역난방공사노조 성과연봉제폐기합의! 11 직권조인 &직무급합의? 2017.07.16 2458 0
589 합의서 없이 이사회로 폐기한 기관 15 진실 2017.08.18 260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