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시절 해고자들은 한전이 원직 복직 시켜야 되는 거 아닌감...
발전회사 가서 뭐하는 짓들인지... 진짜 명예롭게 복지하려면 한전으로 복직하시길...
5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5168 | 중간정산만 찬반투표 합시다 1 |
 제안
| 2011.05.11 | 796 | 0 |
| 5167 | 서부본부와 남부 지부장들은 땡깡 부리지 마라. 9 |
방조제
| 2011.05.11 | 1193 | 0 |
| 5166 |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특별우대행사 |
발전본부
| 2011.05.11 | 848 | 0 |
| 5165 | 남부는 본부 위원장이 안된다고 해도 |
서부
| 2011.05.11 | 819 | 0 |
| 5164 | 산별위원장성명서발표함 2 |
조합원
| 2011.05.11 | 939 | 0 |
| 5163 | 서부 조합원 동지들께 묻습니다. 1 |
서부
| 2011.05.11 | 848 | 0 |
| 5162 | 이번서명은 단순히 퇴직연금의 문제가 아닙니다. |
서부직원
| 2011.05.11 | 836 | 0 |
| 5161 | 중부 현투위 대단합니다. 6 |
서부
| 2011.05.11 | 1089 | 0 |
| 5160 | 연봉6천일때 5백만원 차이라.. |
정산
| 2011.05.11 | 1203 | 0 |
| 5159 | 교대 근무자 여러분 서명동참 부탁드립니다. 3 |
태안 교대
| 2011.05.11 | 1044 | 0 |
| 5158 | 태안 지부장님 당신의 입장은 뭡니까? 3 |
태안
| 2011.05.11 | 970 | 0 |
| 5157 | 태안 물쟁이들.. 3 |
태안
| 2011.05.11 | 1376 | 0 |
| 5156 | 현투위가 발전노조를 망하게 할것이다 6 |
노스트라다무스
| 2011.05.11 | 1294 | 0 |
| 5155 | 퇴직 연금제 투표에 대한 성찰 3 |
김성철
| 2011.05.11 | 1084 | 0 |
| 5154 | 퇴직연금교섭권 위임요구 이해 및 금일 조합원 교육 1 |
서부
| 2011.05.11 | 1027 | 0 |
| 5153 | 서부본부 중앙위원회는 규약을 위반하고 있다. 7 |
조합원
| 2011.05.12 | 1140 | 0 |
| 5152 | 서부서명결과는 어찌되었나요? 8 |
서명결과
| 2011.05.12 | 1098 | 0 |
| 5151 | 이희복은 간부 퇴직연금설명회 몸으로 막아라 3 |
노동현장
| 2011.05.12 | 1214 | 0 |
| 5150 | 서부 조합원은 현명했습니다. 10 |
서부
| 2011.05.12 | 1215 | 0 |
| 5149 | 위원장님 담화대로 중간정산 받아야 하는.. |
서부조합원
| 2011.05.12 | 979 | 0 |
남동
2018.05.17남동발전이 노사간에 해고자 복직 합의 했다고 합니다
신판자
2018.05.17맞습니다.
한전이 없어졌으면, 당연히 발전회사로 복직요구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한전이 있는데 왠 발전회사로 복직요구.
조합원
2018.05.19민영화 시도를 위한 해고였습니다. 민영화가 중단되었으니 태안으로 복직이 맞지요.
팩트체크
2018.05.20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김동성 동지가 업무복귀 명령에 불응해서 끝까지 버티다가 한전시절에 해고된건데,
그게 민영화랑 무슨 상관이죠... 노동조합 간부로서 조합활동 보장받기 위해서 버틴거라면 이해가 가도, 김동성
동지는 민영화 투쟁 해고랑 아무 연관없습니다.
허참
2018.05.29충무공은 뱃놀이 하다 돌아 가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