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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탈퇴와 관련하여 글 하나 더 보탠다.

이상봉 2011.06.03 조회 수 1473 추천 수 0

남부의 발전노조 탈퇴와 관련하여 많은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하긴 이런 큰 사항에 이 정도의 글이 없다면 오히려 더 이상한 것이다. 그리고 그 많은 글 중에 하나의 글을 더 보태볼까 한다.


나는 글을 쓰면서 거창한 대의 따위는 될 수 있으면 넣지 않으려고 무진 노력하는 편이다.(물론 노력이지 얼마나 달성했느냐는 또한 별개이긴 하다) 그리고 이번 5명 선동자(이젠 지부장도 아니고 더 이상 같은 노조에 남아 있지도 않으니 새 노조 선동자라는 호칭이 적합할 것 같다)에게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겠지만 그래도 내가 본 관점에서 반박 해 볼까 한다.


먼저 선동의 사유를 보자. 일단 중앙의 관료화와 강제이동 그리고 연금 문제를 거론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박해 보자


일단 중앙의 관료화는 나도 동의한다. 아니 관료화 정도를 넘어 나는 개인적으로 현 박종욱 집행부가 기업별노조를 내심 반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있다. 이는 동서의 예나 특히 남부의 예에서 더욱 그러하다. 이종술 남부본부장이 그간 지속적으로 상황을 전하면서 중앙에서 나서서 설득을 해 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내려가 만나 본 자가 없었다는 점에서 난 이 가설이 설득력 있다고 본다.


오죽했으면 5명 선동자들조차도 “이종술 본부장은 오는데 중앙은 전화 한통 없냐”고 했을 정도인가? 이 정도면 관료화를 넘어 상황의 방치 내지는 은근 반기고 있다는 표현 이외에는 없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자. 그 박종욱과 같이 선거를 한 자들이 누구인가? 바로 본인들이 아닌가? 즉 중앙이 관료화 되었다면 그 책임의 근원 또한 본인들에게도 일부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 집행부만 까지 못하고 10년 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중앙의 관료화는 발전노조를 탈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내세우는 명분에 불과 할 뿐이고 남부만 따진다면 실제로 발전노조의 현 상황에 그 누구보다도 5명 선동자들이 더 큰 책임이 있다. 전형적인 책임 떠 넘기기에 불과한 주장이다.


다음으로 연금을 보자. 어짜피 남부가 이번 평가에서 1등이다. 성과급도 작년과 비슷할 전망이니 급할 것도 없다. 더구나 총 투표에서 부결 된 사항을 본부별로 재 추진 한다는 것은 규약 해석을 넘어 그 자체가 규약을 무력화 하는 것이다. 이는 발전노조가 아니라 남부만을 생각 한 것으로 기업별 노조에 관심을 가진 자라면 오히려 자연스러운 생각이라 하겠다. 즉 태생에서 우려나오는 한계이니 더 언급하지는 않으나 잠시 후에 다른 면에서 재 거론 하겠다.


세 번째로 강제이동이다. 나는 이 점에서 오히려 적반하장이라 본다. 이전 집행부와 현 집행부 초기에 강제이동 하자고 주장했던 자들이 본인들이 아닌가? 아, 본인들이 주장한 안과는 다르다는 것인가? 그럼 말해보라. 얼마나 다른가? 그때 마련한 안들과 지금 이동 된 기준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가?


아마 하동에서 강제로 안 나가도 된다는 것과 매년 나가는 인원수를 좀 조정하는 것 이외에는 없다. 단지 이동 기간을 1-2년 지연 시키는 것이 전부 아닌가? 그리고 오히려 제주도를 이동에 포함시켜야 했을 것이다. 그렇다. 이종술 집행부는 강제이동을 막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천하 모두가 그렇게 비판할 수 있겠지만 당신들은 그렇게 말 할 자격조차 없다.


회사가 강제이동을 들고 나온 지는 꽤 되었다. 그 기간 동안 그 어떤 집행부도 회사의 의도를 알고 일체 논의 자체를 허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회사의 의도를 모르고, 순진하게(순진하게라고 그나마 선의로 보아준다) 회사의 의도에 놀아나고, 결국은 회사로 하여금 강제이동을 시행 할 기회를 허용한 것은 바로 당신들이다.


가증스러운 악어의 눈물을 흘리지 마라.


사적으로 한 이야기 2개를 언급하고 마칠까 한다. 개인들끼리 한 이야기를 이 곳에서 언급하게 되어 좀 미안한 점도 있지만 상황이 그렇고 또 공인들끼리 공적인 사항을 언급 한 것이니 불만은 없을 거라 본다.(다만 실명은 거론 안겠다)


먼저 이종술 본부장과 모 선동자가 한 이야기이다. 이종술 본부장이 다음 선거가 곧 있다는 말과 그 선거에 나가서 본인의 뜻을 조합원에게 인정받으면 당당히 할 수 있는 것 아닌가하는 의견을 제시했고, 모 선동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의역 한 것이니 발언 자체와는 다를 수 있다) “난 본부장 될 자신이 있다. 하지만 본부장이 되어도 또 중앙과의 관계가 남는다.”


이 말뜻은 하나라고 본다. 즉 “난 내 마음대로 하는 노동조합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그곳에 조합원이 어디에 있는가? 없다. 단지 회사에서 자신을 들어내는 숫자로만 의미가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이종술 본부장이 부산 상집들과의 대화 과정에 부산 상집들은 중재안을 제시했다. 즉 투표를 실시하자는 것이다. 조합원의 선택에 맡기고 선택 받지 못한 측은 사퇴하자는 것이다. 이종술 본부장은 그 제안을 받아들였으나 선동자들은 거부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조합원들로부터 자발적인 지지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그럼 새로운 노동조합은 어떻게 가입 시킬 것인가? 그것은 회사를 동원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탄생부터 회사에 의존한 조직이 차후 회사와 어떤 관계를 보일 수 있을 것인가? 회사의 압박이 못 이겨 가입한 조합원들로 구성 된 노동조합이 작아도 강하고, 조합원이 중심되고, 투쟁보다 행동하고, 회사의 견제세력이 되는 노동조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안 미안하다 욕 좀 하자. 지랄한다.


어자피 마음이 떠났으면 몸도 떠나는 것이 당연지사이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난 누구처럼 떠난다고 배신자 운운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은 다양하고 개인은 그 중에서 선택 할 권리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떠나더라도 구라는 치치 말고 좀 솔직해 지는 것이 어떤가? 그리고 일말의 미안함은 좀 가져라. 노동조합 활동 한지 얼마 되지 않는 자들이 중앙의 관료화 운운 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그냥 내 길 찾아 간다하고 훌쩍 가라.


잘 가. 가서 잘 먹고 잘 살어(손 흔듬)


사족 : 제주는 강제이동에서 제외시켜 준다고 했으니 강제이동을 주장할 수 있었다. 하동은 원하지 않는 자는 나가지 않아도 된다고 회사가 언질을 주었으니(물론 나중 실제 이동시에는 뒤통수를 맞았지만) 강제이동을 주장할 수 있었다. 부산/영월은 뭐니? 어짜피 사퇴 이유가 대동소이 할 것이니 새 노조 가면, 강제이동에 대한 최소한의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더 이상 새 노조 집행부로 나가지 말고, 기한이 안 되었다 하더라도 본인이 고충해서 타 사업소로 먼저 가라. 반대하는데 당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적극 주장한 사안이 아닌가? 노조 간부라면 적어도 이 정도의 헌신성은 있어야 안 되겠나? 조합원 보다 적어도 니들 2명은 먼저 이동해야지. 그자.

20개의 댓글

Profile
이해불가
2011.06.03

이종술 본부장이 부산 상집들과의 대화 과정에 부산 상집들은 중재안을 제시했다. 즉 투표를 실시하자는 것이다. 조합원의 선택에 맡기고 선택 받지 못한 측은 사퇴하자는 것이다. 이종술 본부장은 그 제안을 받아들였으나 선동자들은 거부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라고 하셨는데 언뜻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발전노조규약에는 3분의 2의 찬성이 있어야 조직형태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한쪽은 3분의1만 확보하면 되고 다른쪽은 3분의2의 지지를 얻어야한다는것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복수노조는 과반이상만 넘기면 교섭권을 확보하게 되는데 3분의2 제안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바보아닐까요?

그리고 복수노조는 단결권의 문제인데 3분의1의 조합원이 원한다해도 그 조합원들의 권리가 보장되어야합니다.

그런데 투표해서 소수가 되는 조합원은 복수노조(단결권)을 포기하라????? 이게 무슨 해괴망칙한 발상입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런 불공평하고 이해안되는 제안을 하는 이종술본부장이야말로 노조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것임과 동시에 꼼수꾼이며  정말 나쁜사람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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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011.06.04
@이해불가

먼저 한가지 확인할 사항이 있다.

 

그래 백번 양보하여 조합원 2/3 또는 노동부 해석상 1/2 찬성으로 기업별로 결정이 났을 경우 그대는 발전노조 탈퇴하여 새 노조로 갈것인가부터 답해야 한다.

 

얼마전 이종술의 메일을 받았다. 똑같은 질문부터 해야겠다.

“조합원들에게 양자택일의 선택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고

또한 퇴직연금제와 관련한 메일에서도 본부가 따로 간다는 것은

발전노조 근간을 해치는 일이라고 했다.

 

하물며 발전노조 투표총회인 내년3월에 투표를 하면서 발전노조를 탈퇴를 걸고 투표총회를 하자고? 일견 민주적인 것 같은데 참으로 이러한 발상을 하는 것 자체가 우습지 않은가?

만약 찬성이 많아서 탈퇴 하자고 한다면 반대한 조합원들의 선택권은?? 이건 완전한 독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러한 생각자체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동할 따름이다.

 

이건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

내 임기때에 이러한 일이 벌어지면 쪽팔리니까 기간만 잠시 연장하자

집의 기둥이 무너지고 있는 이때 아직도 개인의 이미지만 생각하고 있을 틈이 있을까??

 

이젠 조용히 조합원들의 선택을 기다려보는 수밖에 발전노조가 자랑스럽다면 새로운 노조를 건설하고자 하는데 따라가지 않을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조합원이 발전노조를 탈퇴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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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2011.06.03

이종술이 이섹휘가 별짓다하더니 이제는 조합원을 가지고 거래를 하는구만...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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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2011.06.03

발전노조 모든 파업에 조기복귀하고 또 조기복귀한 지부장은?

바로 남제주 양재부라네 

남제주 조합원들 지난 9.4파업에 모두 불참했지??

자신들만 살려고 발버둥치게하고 이기적이으로 만들어 버린 양재부지부장

당신들에게 미련이 없다네 잘가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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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과 태업
2011.06.03

필수유지업무제도때문에 어차피 앞으로는 파업못하니깐 조기복귀할 일도 없고 나역시 파업을 한다해도 나갈마음없다  지부장이 자기지부조합원 살리려는게 뭐 잘못된일인가? 잘알지는 못하지만 오히려 양재부위원장이란사람 믿음이 간다

 

그란디 발전노조가 언제 파업을 하긴 했남??

공장을 멈추지 않는 파업을 어찌 파업이라 말할수 있남?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02년 38태업, 9.4태업이라해야 맞는거다

겉멋만 잔뜩 들어서 파업이란 말을 쓰고 싶을지 모르지만 아닌건 아닌거다

고로 발전노조는 파업을 한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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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2011.06.03
@파업과 태업

그래서 비겁자 양재부가 잘했다는 것?

이처럼 억지로 감싸고 도는 그대들은 그저 안쓰러운 존배일 뿐

나중에 자식들에게도 양재부처럼 그리 가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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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인
2011.06.03
@하동

니가 부모면 남의 자식과 내자식을 똑같이 생각할 수 있겠냐?

지부장에게 자식이란 지부조합원이다

내자식 살리려면 뭔 욕을 못들어먹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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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2011.06.06
@하동인

2년에 한번씩 선거하는 지부장이랑 부모랑 어찌 같으수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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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이
2011.06.03

나도 욕 좀하자~~ 진짜 미친**네

그래 그만하고 네가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과 그런 노조하면서 영원히 잘 살아라

왜 선택의 문제인데 이렇게 난리들인가?

뭔가 꿀리는게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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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2011.06.03

종수리, 쌍봉이, 영이리, 용수니.............

어쩜 하나같이 똑 같나

그러니 끼리끼리 논다고들 하는 것인가?

대화하는 것을 녹취나 녹음하는 버릇과 그것을 까발리는 버릇을 못버리네

아이고 무스버라........

앞으로 겁나서 대화나 한번 할 수 있겠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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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아
2011.06.03

잘있그래이 나는 간다 남부발전노조로...

님깥은 사람이 보기싫고 짜증나서 난 내 동료들과 함게 간다. 남부발전노조로...

그러니깐 진즉에 조합원을 우러러보고 잘 했어야지.

버스는 떠났는데 뒤늦은 손 흔들어본들 무슨 의미가 있겠나.

그냥 무협소설이나 탐독하면서 독야청정하시게나

참 이제부터는 머리도 숙일줄 아는 인격도양도 함께 하시게나.

안녕. 잘 잇그래이  니를 안보게되서 넘넘 좋탄다.

Profile
안상봉
2011.06.03

상봉아   노조가 어쩌구 저쩌구 하기전에

우선 먼저  인간이   되어라........

선배도 모르고  동료들도 모르는  그런 인간이 되지말고

너보다 못한 발전조합원은 없단다

인간이 먼저되고  난 뒤에 이야기를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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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011.06.03

한 번 배신한 놈은 결국 배신한다는 것을 역사의 진리다.

그래서 한 번 걸리면 아작을 내야 하는 것이 합리적인 현실이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뒤통수를 맞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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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강제발령자
2011.06.03

말잘했다..결국은 니하고 종술이 때문에 내가 하동에서 강제발령났네

너희들 때문에 비선호 사업장인 하동까지 강제발령 내놓고 하는 개소리가

아마 하동에서 강제로 안 나가도 된다는 것과 매년 나가는 인원수를 좀 조정하는 것 이외에는 없다란 말인가.. 그러니깐 너희들은 조합원들의 피눈물을 외면한다는

말이 나온다.. 그럼 선호사업장에 처음 발령나면 퇴직할때까지 있어야된다는 말인가

비선호사업장에서는 고충도 소용없구.. 미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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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
2011.06.03

그리고 남부 1등 한데 니가 보태준게 뭐가 있니??

퇴직연금하자고 한건 평가 나기전의 일인데.. 잘도 부치네.. 한것 개뿔도 없어면서.

니하고 종술이 10명만 있었어도 남부 꼴등했을꺼야.. 지부장들한테 고맙다고 해라..

어용이라고 흑색선전하지말고.. 니 주머 니   채워졌잖아.. 넌 우리주머 니 돈 빼앗아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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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조합원
2011.06.03

이상봉씨 거짓말하지마세요

중앙에서 다녀간것을 제가 직접목격했고 간담회도 했습니다

우리 지부장님께 기업별가지말라고 설득했다는것도 전해들었습니다

이상봉씨 글보며 여지껏 믿어왔는데 내가 경험한 사실을 거짓되게 써놓은걸 보니

이상봉씨의 글이 모두 거짓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이종술본부장이 이상봉씨에게 중앙에 대한 거짓말을 한것이든가...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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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번
2011.06.04

물론 다녀는 갔지

근데 그 시기가 언젠지 아나?

상황 끝난 후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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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2011.06.04

상봉이는 아가 싸가지는 없어도

똑똑하기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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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옆
2011.06.04

거짓으로 거짓으로만 상황설명을 한것 같군요. 발전노조를 지키자고 하는것인지 아님사라지게 만들려고 분란을 일으키는 것인지 참 한심하군요. 미래가 암담합니다. 현투위 화이팅 아자아자 박살내자 발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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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똑똑타
2011.06.04

똑똑키는 머가 똑똑소?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지멋대로 씨부리기만 하드만....싸가지도 읍꼬 지보다 나이가 많은지 작은지 선밴지 후밴지  어른인지 안지 똥인지 오줌인지,,쯧쯧 앵간하믄 구분좀 하고 살아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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