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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관련하여 질문 있습니다.

조합원 2011.06.14 조회 수 1875 추천 수 0

지금 예상이 한전 경영평가가 안좋게 나올걸로 예상됩니다.

 

만약 한전이 300% 정도로 결정되고

 

나중에 퇴직금 중간정산 한다고 하면   500%받을때와  입사 10년 기준으로 약 700만원 이상이 차이가 날텐데요...

 

이 손실 금액

 

저번 투표 이 악물고 부결운동한 놈들이 손해난거 책임지나요?(특히 이상봉이라는 새 끼 )

 

아니면 빙 신 같이 선동에 넘어간 남동 중부 사람들이 책임지나요?

 

정말 날씨도 더운데 열뻗치네요...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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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2011.06.14

순간의 선택이 많은 사람들 괴롭히고 있습니다 각자 조건에 맞게 선택하면 모두가 좋았을텐데,.. 곧 좋은 소식 기대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결 되겠죠 복잡하고 심란 합니다 중앙의 의도는 좋았는데 뜻하지 않은 결과가 힘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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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1
2011.06.14

여인철 이 미친ㅅㄲ

남동본부 차원에서 반대한다고 공무띄우고 하더니

만약 늦게 타결되어 직원들이 많은 손해를 본다면

지가 어떡할건가 두고보자 미친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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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인2
2011.06.14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이번 투표에서 반대한 조합원 및 동료들 평소토록 증오 하면서 살겠습니다..내 피같은 돈을 한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하는 그냥 얇은 귀 때문에 원금을 갉아 먹는다는둥, 연봉제로 간다는둥 등등등 투표 반대를 하게끔 한 노조 간부 및 그에 따라 동조한 조합원들때문에 아까운 퇴직금 몇백만원이 앉아서 날아간다면....진심으로 평소토록 원망하고 또 원망하고 살겠습니다.

 

또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내가 왜 찬성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조합원 있다면 에라이 고소하다 하고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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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인
2011.06.15

노동운동도 머리가 좋은사람이 해야 조합원이

편하게 근무 할 수 있겠죠.

중부인의 한사람으로 발전노조 조합원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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