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 지부장 보궐선거에서있었던 일인데요,
참 어이 없더이다, 아침에 회의마치고 온 j**부장 말이...
업무시간에 투표하지 말라고 했다네요..투표시간이 07:00~18:00 까지인데..
그럼 언제하냐고..점심시간에 하면 된단다...ㅠㅠ
그리고 노사업무팀은 할일이 그렇게도 없냐?
광똘이는 오전에도있고 오후에도 조합사무실에서 놀고있던데...
투표는 하고 있었는지 몰라..
전지부장 영태씨..
그러면 되나요? 지부장까지한 사람이...
조하원 투표하러가는길을 막고 하지말라니요..
이건 부결 운동도아니고, 성원을 못하게 만드는 아주 비 민주적인 행위인줄 모르나요?
갑돌이 제부와 같이 왕국을 만들어볼려는데 잘 안되나요?
참~~ 내가 어제 더러운꼴을 당해서...ㅠㅠ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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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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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니
2011.06.18발전노조 탈퇴한 조합원이 왜 투표를 합니까?
저는 안했습니다.
일부 정에 이끌려 투표까지는 해주고 떠나자는 분들이 제법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빙신아~
2011.06.18아직 발전노조 탈퇴한 조합원 한사람도 없다~~
감천동
2011.06.19정말로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노조 탈퇴한 사람을 집에까지 찾아가 차로 데려와 투표장에 강제동원,
사무실로 전화히며 협박하고~~~ 성돈, 남룡, 그리고 아무 생각없는 공정배 아저씨...
이제 그런 노조활동 말고 정정당당한, 조합원에게 모범을 보이는 활동을 하시길...
참 투, 개표는 정당했는지요
문 잠구고 하니 좋지요 그게 민주노조라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