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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927 발전노조를 지켜야 하는 이유 9 현장 2011.06.27 1717 0
926 배신에 관한 불편한 진실3 6 도루묵 2011.06.27 1927 0
925 복수노조 시대 개판 2011.06.27 1261 0
924 차기 조합간부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 1 몽땅 2011.06.26 1846 0
923 투표총회는 해봐야 손해다. 9 노동자 2011.06.26 2044 0
922 조합원 팔아먹는 어용짓거리 그만해라.. 갑돌아 10 남부 2011.06.25 2579 0
921 2001년 상황과 2011년 현재의 상황 9 발전사수대 2011.06.25 2242 0
920 동서노조 필수유지 근무자를 조합원의 100% 지정 협정 합의 14 히히히 2011.06.25 3263 0
919 다시보는 발전노조 파괴 원흉들 6 2011.06.25 2316 0
918 역사에 길이 남을 노동조합 4 발전노동자 2011.06.25 1993 0
917 동서노조 여러분 판단 잘 하세요... 서부 2011.06.25 2422 0
916 해복투 보령으로 이동하다 7 해복투 2011.06.24 2534 0
915 지난 대대때 희복이 짓... 7 희복이짓 2011.06.24 2283 0
914 장려금 지급율 아직 안 나왔나요? 4 장려금 2011.06.24 3851 0
913 중부 이희복 보령지부장 기업별 추진 발표 15 중부 2011.06.24 3775 0
912 동서발전 사측; 우리는‘떡고물’을 던져줄 의사가 전혀 없다! 12 현투위 2011.06.24 2770 0
911 서부 태안 화이팅! 7 태안교대근무 2011.06.24 2413 0
910 발전노조 임금협상 결과 3 발전노조 2011.06.24 3789 0
909 한국발전산업 [연5.5% 1억3천] 특별우대행사 본부 2011.06.24 1465 0
908 이번 동서노조 임금협상과 발전노조임금협상이 차이가 날수가 있나요 6 동서인 2011.06.24 25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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